전국여성대회, ‘어머니가 소망하는 대통령’

10월 18일 목요일, 이화여자고등학교 류관순 기념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주최로 제 43회 전국여성대회가 열렸다. 이날 전국여성대회는 ‘어머니가 소망하는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정동영, 권영길, 심대평, 이명박 대선 후보들의 연설이 이어졌다.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공약을 비판하면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편하게 놀고 대학부터 공부하는 교육 개혁을 국민의 탄탄한 동의하에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는 다른 후보들이 서로 비판하고 공약을 내세운 것과는 다르게, 민주노동당이 실제로 여성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실천해나가고 있는지를 강조했다. 또한 보육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국가가 보육을 책임지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보여주었다. 국민중심당의 심대평 후보는 여성이 행복해야 국가가 행복하다면서 행복한 여성을 만들 것을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이명박의 연호를 외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연설하는 도중에도 끊임없이 사람들의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 이명박 후보는 또 자신의 어린 시절이 얼마나 힘들었고, 또 어떻게 힘들게 대학에 갔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청계천에서 자신이 대학에 갈 수 있게 해준 분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청계천에서 책 팔던 사람 학벌이 뭐 어땠겠느냐면서 그 분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가난과 더불어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 덕분에 대학을 다닐 수 있었다고 전국여성대회인 만큼 ‘여성’을 강조했다.
이명박 후보, 고등학교 입시 부활? 그 지역에서 알아서 뽑으면 된다?
이어서 이명박 후보는 공약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주된 내용은 교육이었다. 이 후보는 자신처럼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가난의 대를 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농촌, 시골에 기숙사가 있는 공립학교를 만들어서 농촌 일대에도 공부해서 시골에서도 인재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중학교에 고등학교 입시가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 지역에서 알아서 뽑으면 된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자율학교의 등록금은 2배 정도 될 텐데, 그 중 30퍼센트는 장학금을 줘서 가난한 아이들이 학교를 갈 수 있게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능 시험을 볼 과목을 줄여서 과외비를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대학이 자율권을 쥐게 된다면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뽑게 될 것이기 때문에 꼭 수능 없이도 아이들이 대학에 갈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수능과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를 마지막으로 연설이 끝났는데, 가장 긴 시간을 할애했다. 4명의 후보가 공평하게 15분씩 하는 것이 원칙이었는데, 이 후보는 일부러 마지막으로 왔다면서 말을 오래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가장 인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여협(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제지 없이 진행했다. 이 후보는 연설을 마치고 나가면서 모인 사람들에게 악수도 해주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어떤 시민은 이 후보에게 제발 환경을 좀 신경써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 후보는 고객을 끄덕거렸다.
등록금이 오르면 장학금을 받으면 되겠네
고려대학교의 등록금 2배 인상을 비롯한 대학의 등록금 문제에 대해서 이명박 후보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다. 강당을 빠져 나가는 이 후보에게 대학교 등록금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봤다. 이 후보님은 “그러면 장학금을 받으면 되겠네.”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기가 막혔다. 언론이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실제로 직접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명박 후보는 가난한 아이들이 대학에 합격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솔직히 이 후보의 공약으로 과연 가난한 아이들이 자율학교를 다닐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대학 입학 이후의 계획은 아예 없는 듯하다. 대학 다닐 때 자신이 운동권이었다고 강조하는 이 후보님께서는 지금 대학생들이 왜 운동을 하는지, 왜 그렇게 등록금을 낮춰달라고 아니 동결이라도 해달라고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 후보님이 일개(?)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어주실 리 없겠지만,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리고 싶다. 현재, 가장 집권 가능성이 높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님께서 정말로 가난한 학생들이 더 이상 가난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되어야할지 생각해보라고. 좋은 학교, 아니 돈이 많이 들어가는 학교를 세울 계획을 만들 것이 아니라, 일단 돈 없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후보님의 논리대로라면 대학에 가야 가난의 대를 끊을 수 있다. 그런데 대학은? 대학에 들어가려면 죽어라 공부해야한다. 이 후보님 말씀처럼 수능 과목을 줄이면 사교육비가 줄어들까? 학벌을 보지 않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이 영어만 죽어라 공부하는 현실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사교육비의 반이 영어과외비라는 것은 알고 싶지 않은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궁금하다.
또 가난한 아이들은 대학에 가도 걱정부터 따른다. 내가 아는 어떤 친구는 주중에는 죽어라 과외하고 주말에는 알바를 한다. 공부할 시간?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학점이고 뭐고 일단 졸업부터 해야 한다. 이런 사정이니 돈 없으면 대학에 갈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후보님께서는 등록금이 오르면 장학금을 받으라고 하신다. 그것도 아주 해맑게 웃으시면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님, 제발 말장난으로 이 후보님처럼 되라는 말씀 그만하시고, 현재 학생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 좀 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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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라. 저 십쇼키.
뭐 저런 쓰레기가 대통령된다고 설치냐?
죽어라!!!!!
어떻게 저렇게 몰상식한 사람이 대통령한답시고.. 한심하다 한심해..
뭐 저 따위 인간이 다 있어!!!!
개만도 못한.....!
진짜여? 며칠전에 등록금은 계속 오르는데 장학금은 안오른다는 기사도 났구만.. 저런게 대통령 되면.. 가난이 대를 잇는 구조는 절대로 바뀌지 않을거다.
새삼스럽게 뭘
항상 느끼고 있던 부분인데
사람의 언행을 보면 가치가 드러나는것을~
기존의 보수 쓰레기 언론과 매체에 속아서 올바르게 판단못하는 이땅의 노친네들 덕분에,
우리는 저 땅투기 황제 + 개독 광신도 + 헛소리 정신병자를 5년 동안 대통령으로 모셔야될 거 같다..
지겨운 한국의 노친 꼴통 보수들... 아무리 내 아버지, 삼촌, 이모, 고모세대라고 해도..
정말 지겹다.. 늙은이들이 말아먹는 나라에서 젊디 젊은 청춘 썩혀가며 고생할 필요가 없다... 정말...;
휴.. 저런 인간에게 표를 주는 인간들도 어서 빨리 골로 가주기 바란다..
그래야 대한민국 진정으로 변하고 환골탈태할 것이다..
난.. 정말이지 지겹다.. 저 놈 당선되면 내가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다...ㅉ
당신이 부모세대만큼 나라를 위해 헌신한것이 무엇인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의견을 제시할수는 있겠으나 어려운환경을 극복하고 이자리까지 오게한 부모세대들을 욕할만큼 당신은 국가에 헌신한 적이 있는가? 자신의 안일이 걱정되어 불쌍한 청춘이라 생각된다면 당신이 희망하는 아름다운 청춘을 누릴 수 있는곳을 찾아 떠나시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국가 아닙니까? 개인의 의견도 개진하지 못하나요? 또 부모세대 운운 하시는데 우리가 자식을 낳으면 우리가 부모세대가 되는 겁니다. 그들을 위해 선세대의 병폐를 진단하고 비판하면 안됩니까? 그렇다면 사회에 개혁과 진보는 없는 거지요.
도대체 왜 저런 생각을 가진 후보를 바꾸려고 합니까.
후보 생각을 바꾸는 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내 생각과 그나마 가장 흡사한 사람을 찾는 게 선거죠.
내가 표 줄테니 후보님을 생각을 바꾸시오 부탁한다니요.
거꾸로 되도 한참 거꾸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표줄테니 생각을 바꿔달라는게 아니죠.
그건 좀 비약인 듯 싶은데요?
장학금이 30%면 노력할만한거 아닌가요? 무조껀 난 가난하니까
혜택을 달라고 하는건 쌩때를 쓰는것 밖에 아니지요.
여긴 사람들이 리플하는곳이 아닌듯 한데,,,
걍 짧은 리플 올려 봅니다
무조건 가난하니까 혜택을 주자고 얘기가 시작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양극화 그 중에서도 경제적인 양극화입니다. 빈부격차를 좁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공부인데 그 마저 돈 때문에 가난한 자들이 못 하게 된다면 안된다는데서 저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개박이가 욕 먹는거죠. ㅎ
30%는 초등학교 얘기고...
요즘 대학 장학금 학생수 늘린다고 기사도 났더만.
뭐 한 세명 등록금쪼개서 한사람당 100원씩 장학금 주면 전교생이 장학금 받는거네요?
글좀 잘 읽으시지...
등록금 올려서 장학금을 주겠다는 거는 결국에 낼 돈은 많고 수혜자는 적은데 학교는 생생낸다는 거죠. 교수들 봉급 반으로 줄여서 남는돈 연구성과 우수교수한 상위 30%한테 다 준다면 누가 찬성할까요?
이 후보말은 대학생은 공부해서 장학금타면 된다..라는 말인 것 같은데..전혀 개념없는 말이죠. 학생들 현실ㅇ는 장학금 다 없애고 등록금 낮추는 게 훨씬 좋죠..이건 뭐 학생들이 영업뛰는 것도 아니고...ㅡㅡ;;
만약, 당신이 학생이라면 '난 가난하니까 혜택을 달라'고 쌩떼를 쓸 권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당신에게는 그러한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문제를 뒷받침 해주지 못하는 기성세대들의 2세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의무때문에 그 권리를 포기하고 사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이 가난한것은 당신의 부모를 포함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설치는 모든 사람들이 책이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에 대해서 대안은 없이 문제만 해결할테니 나를 믿으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답은 뻔한 일이지만, 지금 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준비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어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듯 합니다.
집에 돈없는 사람들
거의 알바해서 그 돈으로 등록금내서 학교다녀요
알바하느라 수업받는것도 힘든데
혜택달라고 하는게 생떼라구요??
다들 어깨 위에 머 들고 다니는건지..
조삼모사가 딴데 있는게 아니고 여기 있었네..
등록금 올려서 장학금으로 돌리겠다?
자 생각을 해봅시다..우리나라가 하위 10%만 못살고 다 잘 사는 나랍니까?대부분이 등록금때문에 허리 휘어지는 형편입니다..근데 등록금을 올려서 장학금으로 받아가라는게 웃기는 소리 아닙니까..그 소린 니가 장학급 내고 능력되면 다시 받아가고 능력안되면 걍 있어라 이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대학 입장에서는 어차피 굴러온돈 장학금으로 나가면 우리학교는 장학금 이렇게 잘준다고 큰소리 칠수 있고 장학금 대비 성적되는 사람이 없을시 그 장학금을 지불 안해도 되니깐 꽁돈 생겨서 좋고..이래저래 대학만 좋은겁니다..
가난 끊으려면 당신처럼 땅투기 공부만 하면 되지.
뭐하러 수능 공부, 그 비싼 대학 등록금 내면서 공부합니까?
웃기고 있습니다. 아주.
명언이세요 ㅋㅋㅋㅋ
프랑스 혁명날 때 상황이다.
"폐하 백성들이 먹을 빵이 없습니다".
"그래 그러면 고기를 먹으면 되잖아"
꼭 그짝이네.
빙고!!!
딱 그 짝이군요.
기가 막힌 비유네여.... 등록금이 없어? 그럼 장학금타면 되겠네... 이게 말이야..소야... 쌀이 없어서 밥을 굶어여.. 그래? 그럼 햄버거 사먹으면 되겠네..ㅋㅋㅋㅋ 그렇게 말 함부로 한다고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구만... 여전히 저러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군여. 이건 국민들을 하찮게 여기는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듯...
띨띨이 님 정말 무식하시군요...
그건 프랑스 왕이 했던 말이 아닙니다.프랑스 혁명 때 루이14세의 왕비인 마리 앙뚜와네뜨가 했던 말이지요.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과자를 먹으면 되지"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왕비는 그런말을 한 적 없고 조작 된 것이라고 하군요...제대로 알고 넘어갑시다... 무식한 사람...ㅉㅉㅉ정 못 믿겠으면 Q채널 다큐에서 프랑스혁명이란 다큐보세요..당신은 이명박 깔 자격도 없어...
태클은 아니지만.. 루이14세 아니고 루이 16세 임니당 ~ ㅋ
ㅉㅉㅉ님 저도 띨띨이 님이쓰신글 어디선가읽은적이있는데요..신문이었던듯 ^^
어짜피 이야기란게 몇사람건너가다보면 전혀틀린이야기되는거 아지삲아요
괜시리 시비걸지마시고 뽀인트를 봅시다
더 이상 리플을안봐도 될 듯..
명확한 비유~
ㅉㅉㅉ님 띨띨이 님은 프랑스 왕이 했다고는 안했는데?
그리고 루이16세지...
이승만도 그런 소릴 했지요."쌀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지!" 그리고 망명.
이명박도 그꼴나겠습니다
이 후보는 사람이 잘살고 못살고를 사회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로 보는 듯 합니다.
교육 정책은 그냥 표몰이 하려고 하는 것 같고...
저런 교육 정책으로 하면 가난이 대를 잇는게 아니라 가난이 대대손손 전해지게 되는거죠...
명바기는 희대의 된장녀 마리 앙뚜아네뜨와 사고 수준이 비슷하다.
"굶어죽겠다 빵을 달라" 는 국민들의 요구에.
"그럼 고기 먹어!"라고 삽질하는 앙뚜와네뜨.
그런데 이 된장녀는 후에 어떻게 되었더라?
한심하군요.
마리 앙뜨와네뜨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유일하게 알고 있는 그의 일화는 잘못알려진 거라 해요.
왕과 왕비를 죽이기 위해선 명분이 있어야 하니까.
그 일화는 조작된거라 치고, 바꿔 말하면 대역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조작된 일화에 버금갈 발언을 실제로 내뱉은 이명박 후보의 의식 수준은?? 역시 대통령 후보답게 범상치가 않으시네요.
미챠 명박이 -_-
//cooljay21님 30% 장학금이라도 받는다면 당연히 가계에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나머지 70%의 부담은 어찌해야 하나요? 가난한 사람들은 그 70% 지불이 힘든 실정이라는 거 모르시나요? 가난한데 공부를 아주 탁월하게 잘하지 못하면 안되는 상황으로 되는 것은 아닌지, 과연 이것이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전 의문입니다. 가난하고 적당히 공부 잘하는 학생은 대학도 못갈 수 있겠군요.
자세한 신문기사는 못 봤지만, 위의 글만 보고 이명박 씨가 그렇게 잘못된 대답을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대학 등록금을 올리는 대신 그 돈으로 장학혜택(장학금액이나 장학생 수)을 늘린다면 오히려 사회적으로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지 않나요? (장학금은 공부 잘 하는 학생만 받는 것은 아니니까..)
가령 대학등록금이 100만원이라 할 때 월 소득이 1000만원인 집안 대학생이랑 월소득 200만원인 집안 대학생 중에 어느 쪽이 학교 다니기 더 힘들까요? 당연히 월소득 200만원인 집안이죠.
그런데 등록금을 200만원으로 올리고 대신 장학기금을 100만원으로 해서 소득수준에 따라 장학금을 배분한다면, 월 소득 1000만원인 집안으로부터 월소득 200만원인 집안으로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죠. (현실적으로는 차상위계층 20%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한다면 예시와 달리 등록금의 100%를 지원할 수도 있죠) 이런 식으로 가난의 대물림 구조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력이 있는 집안 출신 학생들로부터 비싼 장학금을 받고 그 돈으로 장학기금을 확충해서 가난한 집안 출신 대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거죠. 굳이 장학기금이 아니더라도 학교 시설 등을 개선해서 잘 사는 집안 출신이나 못 사는 집안 출신이나 똑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
(예를 들자면, 인터넷이 있죠.. 지금이야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서비스 가격도 싼 편이지만 과거에는 몇몇 부유층만 누리는 서비스였는데 빈곤층도 돈 안 내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학 전산실이었잖아요.)
반대로, 누구나 싼 등록금을 내고 대학을 다닌다면 그거야 말로 가난의 대물림을 방치하고 고착화시키는 것이죠. 앞서 예와 같이 똑같은 절대 수준의 등록금을 부과하더라도 상대적 부담의 크기는 다르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기금 조성없이 빈곤층에게 대학교육을 제공한다는 건 사회주의 사회에서나 가능할 일일 뿐더러 현재 우리나라의 한정된 국가 재정으로 불가능하죠.
실제로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이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그 순기능을 잘 알기 때문에 기여 입학제 같은 제도도 활성화되어 있는데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메카니즘을 운영하려면 실제로 문제가 되는 건 여론이죠..
국민 대다수가 자신이 중산층 이하 서민층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에서 진정한 빈곤계층, 차상위계층을 분별해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거덩요.
인터넷을 과거 부유층만 썼다는 주장부터 애러!!
뭐 복잡하게 장광설을 늘어놓으셨소만,
30%의 장학금을 빈곤층만 받는다는 건 말장난이고,
부의 재분배가 일어난다는 주장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며
미국과의 비교는 얼토당토않소.
미국은 비싼 사립학교만큼 좋은 등록금 싼 대학이 널린대다, 일부 부유층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민이 대학등록금은 융자를 내어 자기 갚는 것이 체계화되어 있소.
또한 소득 대비 대학등록금을 비교해봤을 때 현재 우리나라보다 비싸지 않다오.
꿈보다 해몽이구려~ 산은산이되 물은물이로다~~난 이말도 아직 왜 명언이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든게 순리이고 자연스러운게 진리다라는 말같은데..성철스님이 대충 던진말을 아래사람이 부풀린거 같소이다. 어째든 이명박씨는 관심이 없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꿈보다 해몽이 좋구려..ㄲㄲㄲ
갖다붙이기 나름이네요^^ 정말 걱정됩니다. 저렇게 생각없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면..제발 좀..
아니, 지금의 이 명박씨 기사 내용에 님이 길게 님의 생각을 설명하고 이쪽저쪽으로 좋은 방향으로 써놓은 내용이 있나요? 등록금을 올리고 올리는것에 대한 어려운 형편의 학생에 대한 대처를 묻는질문에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라는 그 대답. 그리고 그 기사가 님의 글 내용이 함축되어 잇는건가요? 이해가 안돼서 그럽니다.
물론 님의 글 내용이 동감되는것은 아니고, 그 내용도 따져 묻고 싶은것도 있지만 어떻게 그렇게 장문의 글로 해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뭘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놓으셨을까?
뭐. 이명박이랑 똑같네.
앞뒤 맞지 않는 말, 끝까지 맞다고 우기면서 밀어 붙이기..ㅋㅋ
이명박씨의 장학금은 당신이 말하는 '소득수준에 따른' 장학금 제도가 아닙니다. 능력에 따라 받는 성적에 따라 받는 장학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학생은 가난해서 바쁜시간 쪼개 알바하면서 다니는 고학생일까요 아니면 강남출신의 명문고 졸업한 부잣집 아들내미일까요? 결국 장학금은 돈놓고 돈먹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한나라당이..이명박이...여태까지 해 온것이 부의 재분배에 대한 반대인데...무슨 말도 안되는 해석이요?
기득권에 대한 옹호만 해오는 당인데...아무리 이명박이 좋아도, 그렇게 억지스런 해석은 안되오.
학교에 자율권을 주면, 학교가 당신 말처럼 착하게(?) 가난한 자를 도울 것 같소? 그리고, 이미 가진자들이 가난한 사람에게 자기가 낸 등록금이 가는 것을 찬성하겠소? 그건 정말 불가능한 문제라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돕기는 커녕, 금을 긋고 누가 당선되야 내가 더 잘살지라는 생각을 하는 판국에...
나 원 참, 단순하신 것 인지... 생각이 짧으신 것 인지...
장학금을 가난한 순으로 줄 겁니까?
보통은 성적순이나 특기장학생, 뭐 그런 기준으로 주죠?
그럼, 성적이나 특기는?
성적? 특기? 이것 모두 富와 연관된 것들 아닙니까?
생각 쫌!! 하고 삽시다.
나 참 그럼 월소득 300만원인 애매한 집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등록금 내기도 빠듯하고 장학 혜택은 못 받는. 우리집이 딱 그 짝이다.
그리고 요즘 대학들이 장학금 100% 주는 줄 아나보죠? 아무리 공부 잘 해도 100% 장학금 거의 없습니다. 기껏해야 몇 십만원 수업료 면제, 기성회비 반액. 설마 그거라도 있는 게 어디냐고 말하실건가요? 애초에 등록금 이렇게 안 올렸으면 장학금 받고도 울먹거릴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를 드는게..참 잘못되었음. 요즘 등록금 100만원인 대학이 어딨어요. 국립대인 교대들도 거의 100만원은 좀 넘던데.
400~500만원에 육박하는 대학 등록금도 쎄고 쎘습니다. 거기서 더 올리자고? 폭동나는 꼴 보고싶나 진짜
"빈곤층에게 대학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나 가능하다."
-> 유럽 대부분의 대학은 거의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물론, 신자유주의로 인해서 변해가고 있지만), 거기도 사회주의 국가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ㅡ_ㅡ;
-> 물론 세금 부담 등 토대 자체가 다르다는 것 자체는 각설하고, 그냥 한번 님의 글에 딴지 걸어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지 아세요? 빈곤한 사람들은 진입장벽 자체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높다는 겁니다. 장학금을 받고 안 받고는 대학에 들어간 후의 일이죠. 하지만 등록금이 비싸다면, 빈곤층 청소년들이 대학에 진입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구요. 한학기 300-400만원 등록금, 아무나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나참..// 인터넷을 과거 부유층만 썼다는 게 왜 주장인가요? fact인데요.. 그게 뭐가 잘못 되었나요? 복잡하게 장광설을 늘어놓았다고 했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제가 아무런 논리나 근거도 없이 주장만 장황하게 늘어놓았던가요? 제가 언제 30%의 장학금을 빈곤층만 받는다고 했던가요? 윗 기사에 나온 30%는 대학교 장학금이 아닌 듯 싶은데요.. 부의 재분배가 일어난다는 주장이 어처구니 없는 이유는 뭔가요?
이 글에 달린 대부분의 답글에 깔린 생각은 장학금은 '공부 잘 하는 학생만' 받는다라는 것인데, 장학금 수혜의 기준을 성적으로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관점과 태도의 차이일 뿐이지요. '가계소득을 기준'으로 장학금을 배분하면 되지요. 실제로 서울대를 비롯한 몇몇 국립대학에서는 소득증빙자료를 통해 소득수준을 파악해서 이를 기준으로 장학금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적했다시피 소득이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되느냐 (대부분 국민이 스스로를 서민층 이하라고 인식하는 현실 속에서) 가 관건이지요.
그리고, 미국의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대학생들이 그러하듯이 우리나라도 학자금 대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입법안과 달리 정치적 목적에서 다소 변질되어버린 감은 있지만, 학자금대출이율 9% 중 4.5%는 국가가 부담하고 4.5%는 대학생이 부담하여 대출 받은 후 10년 거치 후 상환하는 방식인데요.
통상적으로 대학생이라 하면 향후 기대소득이 높은 편입니다. 대졸자들이 고졸자들에 비해 사회적 대우가 좋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이죠. 이런 점에서 본다면 소득기준으로 장학금의 혜택을 못 받은 대학생들 가운데 집안에 여력이 부족하다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해서 학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요지는 등록금 인상 반대, 대학교육 무상지원 이 따위 주장들이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거나 가난의 대물림 구조를 혁파하는 데 실제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도대체 어느나라 이야긴가요?
PC통신을 가장 활발히 이용한 세대들도
10~20대였고... 90년대 말 PC방이 생겨나면서
그것을 가장 활발히 사용했던 층도 10대~20대였는데???
그 시대를 경험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그럼 그렇게 하도록 법부터 만들고 등록금 올리라고 하세요.
대학이 등록금 올리는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올리는 거랍니까? 그리고 그 법 통과하면 대학은 건수 잡았으니 신나서 등록금 올릴거고 그럼 등록금이 또 2배가 되겠군요. 결국 또 도는 얘기가 됩니다. 등록금이 과하게 오르지 말도록 규제해야하는거죠.
그리고 대출받으라고 하는데 님이 말하는 반반은 초반에 동나고 금융권 학자금 대출이자가 8~9%한답니다. 요즘 취업도 힘든데 취업 못한 사람은 취업하기도 전에 신용불량자되겠군요. 그럼 신용불량자가 잘도 취직하겠네요?
소득재분배? 그거 대학이 알아서 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우습군요. 세상 참 좋게 사시는군요.
이봐요. 나 학자금대출 받아쓰는 학생인데요. 정부보증이라도 그놈의10년 거치기간동안 매달 2만원좀 넘게 이자냅니다. 근데 이게 2만원이면 문제가 안되는데요, 1학기대출, 2학기대출 하다보면 졸업하고 나서 총8개월의 이자..... 즉 16만원이 넘는 이자를 내다가 설정한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금+이자를 갚는건데. 이거 상당히 부담되요. 전 지금 2학년인데, 매달 내는 거치이자 8만원내기도 힘든, 알바하면서 학교다니는 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자취생입니다.
일단 '인터넷은 부유층들이 사용했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근거가 없으니 사람들이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니 말입니다. 거기에 대한 근거가 없다면 님의 말은 절대 fact가 될 수 없습니다.
이봐요. 나 학자금대출 받아쓰는 학생인데요. 정부보증이라도 그놈의10년 거치기간동안 매달 2만원좀 넘게 이자냅니다. 근데 이게 2만원이면 문제가 안되는데요, 1학기대출, 2학기대출 하다보면 졸업하고 나서 총8개월의 이자..... 즉 16만원이 넘는 이자를 내다가 설정한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금+이자를 갚는건데. 이거 상당히 부담되요. 전 지금 2학년인데, 매달 내는 거치이자 8만원내기도 힘든, 알바하면서 학교다니는 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자취생입니다. 전 거치기간 5년 설정해놨는데.. 5년뒤에 취직될지도 막막한데, 5년 끝나고나면 매달 (원금약5만원+이자약2만원)x8=> 56만원씩 내야되는데... 생각만해도 갑갑해요. 학자금대출도 소용없어요. 돈도없는데 괜히 학교온거 아닌가, 차라리 취직할껄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문제는 이명박씨가 과연 그런 의미(못사는 사람들을 위한..)에서 '장학금'이라는 단어를 썼을까 하는 것이죠. 금산분리 폐지, 종부세 폐지 등, 가진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책을 부르짖는 이명박씨가 말이죠. 가난의 대물림 구조를 혁파할 의지가 있을까요?
인터넷을 과거 부유층이 썻다는 사람이 별 없는머리로 잘도 말씀하시네요 ㅎㅎ 인터넷은 연구개발실에서 컴퓨터끼리의 자료 공유를 위해서 시작되엇지요 이른바 랜으로 부터 시작된것이지요.. 과거 부유층이 냅다 돈주고 자기들끼리 먼서 쓰려고 누구한테 산게 아니랍니다.
인터넷을 부유층이 썼다?이게 뭔 세계최강헛소리야?PC통신도 부유층이 썼고? 팩트는 무슨 한나라당에 조선일보배달하는소리냐? 한나라빠들은 이렇게 상식이 제로야?
우리 나라 부자중에 소득신고 제대로 하는 부자들 누가 있죠??1천만원짜리 핸드백들고 다녀도 의료보험금1만3천원 내는 사람들인데..그사람들이 소득신고는 제대로 할것이라고 보십니까??우리나라 현신에서 집안 소득따라 장학금을 배분한다가..그럼 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 가정은 해택못받고 어떻하면 탈세할까 모여서 수근거리는 부자들만 이리저리 문서상으로만 가난하게 만들어서 장학금 다 받아가버릴겁니다..
그리고 가장 단순하게..
등록금 자체를 낮추면 대부분의 대학생을둔 가정이 그나마 편해지는데 왜 어렵게 만들려고 저런 정책을 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학교 개혁을 외치던 정부에 왜 사립교장들이 반대를 했는지..왜 그 받대에 한나라당이 앞장 섰는지를요..
자식들도 다 커서 전혀 교육정책에 관심 없는 노인층들이 튼실히 지지해주고 있으니까요.
자립형 사립고 많이 만들면 좋은줄만 알죠. 등록금도 그만큼 오르는 건 모르고...
학원비따위는 그분들 관심사항이 아니걸랑요...
그리고 돈 많으신 분들이야 이명박씨 지지하는 거 당연한거죠. 한통속인데...
등록금 올리면 장학금 받으면 되겠다고 이야기하는 건
마치 아이스크림 가격 올려도 여러 슈퍼서 가격 반값으로 팔기때문에 상관없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장학금을 줄거면 장학금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가 문제이고, 얼마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줄 것이지도 문제죠.
현재 우리나라는 육/해/공사, 경찰대학 등 일부 대학은 입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국공립/사립대학은 장학금 수혜율이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잘 하는 사람이 더 혜택을 봐야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집안 환경이 괜찮은 학생들이 괜찮다고 여겨지는 대학/학과
진학율이 높고 상위권을 형성하는 상황에서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써야 하는
저소득층은 특출난 실력이 아닌이상 장학금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차라리 등록금 상승율을 억제하거나
다소 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리라 생각하며, 대학이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물론 방만한 경영은 해선 안되겠지만) 역시 마련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 등록금은 물가에도 상당부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상당한 두려움(막대학 등록금 때문)으로
작용하고 있죠. 어떻게든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마련해야
배움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더 넓어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명박이를 보면 영삼이가 생각난다. 아무 생각없는 인물 -_-
우리집...가난합니다..오빠, 저 둘다 대학교 학자금 대출받아 다녔고 졸업한 지금도 부모님 빚 갚느라 학자금 대출받은거 갚느라 정신없습니다...그런데 며칠전 우리아버지와 대통령후보에 관해 이야기 하다가...제가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살게 되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살게 될꺼야. 뽑으면 안되요."했더니 발끈하시며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어야 경제가 살거랍니다....이명박이 무슨 공략 내세우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렇게 우기십니다...아무리 설명을 해드려도...듣지도 않고 그냥 우기십니다...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그렇겠지요. 정말 이럴땐 전에 대통령 선거때처럼 어르신들은 투표 안하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장자 내 자식에게까지 가난이 돌아갈까 두려워요.
학자금대출... 가난한집엔 소용도 없어요진짜ㅠ 전 거치 5년동안 매달이자2만원x8 해서 16만원내고, 이제 원금갚기 시작하면 (이자2만원+원금5만원)x8 해서 56만원씩 내야되는데.... 취직이 될지도 모르는 마당에 매달 56만원을 무슨수로 내고 살지 막막해요. 차라리 가난한 집이나 다둥이집은 등록금 할인이라도 해주던지..... 저희는 4자녀 집안인데....ㅠ
저희 아버지도 그러십니다.
진짜 말이 안통해요. 땅박이 이놈을 잡아 족쳐야지.
우리집도 그렇습니다
어른들은 왜이렇게 이명박을 좋아하는 거죠?
대체 뭔 꿀을 발라놨길래..
어휴...한숨만 나옵니다
하나같이 다 싫지만
이제는 다른거 안바랍니다
명박이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는 이명박이 나올 때나 안 나올 때나 끊임없이 얘기해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막 설명해 주고ㅋ
그래서 저희 엄마도 같이 싫어한다는.
얼굴이 쥐상이라고.ㅋㅋㅋ
정치에 관심없는 친구나 동생들한테도 설명해 줍니다.
왜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지.
알아듣게 설명해서 한 명이라도 줄여야죠.
도대체 왜 이명박을 경제 대통령이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현대건설 말아먹은게 이명박때문인데..이라크에서 일만해주고 돈한푼 못받고..회사부채만 잔뜩 늘려놓고 나왔는데...자기 나오고나서 부도 났으니 나랑 상관없다고 하는데..ㅋㅋ
글고 저도 집에서 정치 얘기 하면 부모님들은 무조건 한나라당이라고 우기십니다..성접대파문 같은거 일어나면 부모님은 그러십니다..저게다 우리당에서 꾸미는 일이라고요.ㅡㅡ;;
살다 살다 저헐게 천박한인간 첨보네.
그리고 랜덤 워커?? 너는 대가리에 총맞았냐?
인터넷을 부융층이 썼다?// 부유층이라는 표현에 딴지 거시는데, 제 기억으로 92년도에 AT 컴퓨터가 300만원 가량.. 지금 돈으 치면 한 500만원 넘어가겠죠. 당시 집에 PC가 있고 게다가 PC통신까지 할 정도면 상당한 소득수준이 있는 가정이죠. 게다가 경제적 능력이 없는 10대~20대가 활발히 이용했다면..
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퍼진 건 90년대 말 PC방 사업이 활성화되고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망이 잘 정비되면서 평균단가가 낮아지면서부터죠.
님은 90년대 초중반 PC통신시절, 인터넷 초창기 시절 그런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던 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끼실 수도 있는데, 사실 엄청난 사치였습니다. 지금처럼 월 3만원만 내면 무한정 쓸 수 있는 시대가 아니였죠.
그리고, 제가 그 얘기를 꺼낸 건 그만큼 대학교육여건을 확충하면 계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인데, 제 눈에는 트집 잡는 걸로 보이네요.
어느 나라에 살다오셨나요?
당시 보급형 피시가(286) 150만원 대였습니다. 지금과 가격이 비슷했어요. 물론 당시 물가로 따지자면 비싼편이지만 한창 pc바람이 불 때라 부자들만의 소유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pc통신? 님 pc통신 세대 아닌 것 같으오. 지금처럼 무한정은 아니지만 그때도 밤에 몇시간씩 모니터 앞에 죽치고 앉아도 월 2-3만원대 요금이 나왔습니다.
아 물론 쳇팅등 뻘짓을 하면 십수만원이 넘어갔겠지만 말입니다.
286은 150만원이면 살 수있었고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하이텔에서 피시통신 할 수 있는
단말기 무료로 제공해줬습니다.
피시통신은 상당한 소득수준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었죠.
별로 댓글 달아주고 싶지는 않지만...
당시 PC 가격... IBM 정품으로 다 발라주고, 최고급으로 맞추면 300-500정도 나왔음. -_-;;;
내 사촌이 IBM 다녔고, 당시 좀 도와준다고 (압지가 PC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셨고...) 울 집에서 이것저것 해서 하나 장만했었는데, 당시에 그 돈이면 웬만한 PC 몇 대 샀음. 보급형 PC는 언제나 항상 일정하게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나? 아무래도 그 당시 시절을 살지 않았던 분 같은데?
PC통신할 정도가 부자셨던 것이 아니라, 애들이 철없이 PC통신을 엄청나게 해서 전화세가 몇 십만원에서 몇 백만원씩 나와서 서민들 허리 휘어지게 해서 문제였었지. 애들은 쓰고 싶어하고, 부모들은 허리 휘어지고. 부유층만 썼으면, 그런 문제가 왜 생겼겠나. 90년대 말이 되어서 PC방 사업으로 활발해진 다음부터 사람들이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됐다면, PC 통신은 아예 못썼다는 말씀? 그럼 당시 PC 통신 쓰던 사람들은 다 부유층이었겠네? PC 통신 소설 썼던 이우혁씨도 부유층 자제?
전 그 시절에 XT로 PC통신했습니다. 그거 고장난 이후에는 전화국에서 PC통신 단말기 받아서 했습니다. (칼라로 나와서 제가 쓰던 PC보다 단말기가 오히려 더 좋더군요)
AT, 386, 486, 펜티엄 나올 때까지 그렇게 썼습니다. 최신게임은 컴 사양이 딸려서 전혀 못하고 컴퓨터로 거의 PC통신만 했습니다. PC통신은 흑백컬러 안따지고 컴 사양 안따졌으니까요.
전 경험하지 못했지만, 시내통화요금을 시간으로 받지 않고 통화수로 따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번 PC통신 연결하면 밤새더라도 몇십원 나오는 겁니다.
제가 PC통신하던 시절 대부분에는 PC통신에 쓰는 전화요금을 정액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야간 정액요금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그때는 제가 학생이라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물가를 생각해도 지금 인터넷통신요금보다 비싼 것 같진 않습니다. 인터넷선이 깔리면서 (천천히) 저도 회선을 바꿔왔습니다만, 그렇게 바꾸는 중에 가격이 싸졌던 기억은 없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이 널리 퍼진 것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의 문제였을 겁니다.
(어떤 야한) 동영상 덕분에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었다는 농담도 전 들어본적 있습니다.
전 PC통신도 즐겁게 했습니다만, 지금 인터넷만큼 많은 사람을 끌어모을 매력은 없었습니다.
맨큐의 경제학만 읽고 88만원세대는 안 읽으셨나보군요. 우리나라 대학생 기대소득이 높을 수 없습니다. 거의 다 비정규직인 시대에. 더 높은 소득을 기대한다기보다 최악의 상황은 면해보자고 대학가는거죠.
얼레~밥풀떼기 날로 진상이네~92년도에 16MHz AT급이 300만원~ 무식으로 관짜서 니 몸 묻으렴? 90년도에 386이 160정도였다. 인터넷 얘기하다가 갑자기 PC통신으로 넘어가네? 그리고 PC가 무슨 사치품이냐? 부유층만 가지네 어쩌네 하게? 일반 차보다 훨씬 비싼 덤프트럭 가진 기사들은 일반 서민보다 부자야? 뭔 우주적인 꼴값..웃겨라..인터넷이 제대로 퍼진건 90년대 중반이라네.PC통신은 89년도부터 활성화가 되었고.너 케텔이 뭔지도 모르지? 그 회원들이 부잣집 구락부인줄아냐?
하이텔 단말기라는게 서민배포하기위해 나온거였냐? 아놔 진짜 이런 우주적 개소리..
자자// 머리에 총 안 맞았습니다. 그런 식의 인격적 비난은 삼가하시죠.
제 글이 길다보니 초점이 명확하지 않은 점도 있는데요. 제 얘기는 잘 사는 집 대학생들 등록금 많이 받아서 (성적과 관계없이) 집안 어려운 대학생들을 도와줘야 된다는 겁니다.
격조 있는 토론이 오가길 기대 했건만 감정적이고 비방성 글만 난무하고..
역시 인터넷 게시판은 올 데가 못 되네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님의 논리대로 현실에서 될꺼라고 생각하세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그 정책은 사회주의 국가의 정책과 다를게 없군요.
게다가 잘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순순히 해줄것 같으신가요? 그렇게 한다하더라도 많은 등록금을 낸 사람들에게는 혜택을 줘야할텐데 그건 어떻게 하실껀가요?
미국처럼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어려운 환경에서 대학이야 기며입학제로 학생들을 받고 성적여부에 따라 졸업을 안시켜면 되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입학은 어렵고 졸업은 쉬운 나라에서 기여입학이 보편화 된다면 그럼 잘사는 사람들은 돈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쉽게 대학 타이틀을 딸 수 있게 되겠다고 생각치 않으시나요?
다른 분들의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을 비난하는 부분만 신경써서 읽으신것 같군요.
그런 현실도피형 의견을 내놓고는 격조운운하는 님이 웃깁니다. 아직도 말도 안되고 현실성도 없는 의견이 진리인듯보이십니까? 나이가 좀 되신다면 인생 헛사신거고 나이가 좀 어리다면 공부나 좀 더 하거라~
헛소리에 격조높은 대우를 바랬다니 이건 뭐 병..
이거야 원..............
집에 쌀이 없다니까.... 그럼 고기 먹으면 되잖아....... 라고 하는 텍이군요.
개박이 생각하는게 고따위밖에 안되냐? 정말 이넘 나라부도시킬넘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그 의구심이 점점 더 커진다. 경제대통령이라 지껄이는데 녕삼이에 이어 IMF 함 더 오게 할 넘 같네.. 아씨!~ -_-;
이명박씨는 자기가 할수있었으니까 다들 따라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같으신데요, 그건 정말로 잘못된생각이거든요?
좋은학교만들면 좋은학교가려고 좋은집안애들은 좋은과외받아서 좋은학교 붙어서 또 좋은학원다녀서 결국 좋은대학은 좋은집안애들이 가게되는걸 왜 모르시죠? 당신은 지금 현실에 관심이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이명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