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민주노동당은 내부 분열이 한창이다. 20대 대학생들은 과연 민주노동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대학으로 찾아갔다.
#1
학관에서 만난 경제학과 3학년 S군에게 민주노동당에 대해 물어봤다. S군은 큰 틀에서 민노당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평소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민노당을 뽑지 않았는데,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것이 너무 싫어 대통합민주신당을 뽑았다고 한다.
권영길 후보에 대해서는 “노회찬 의원을 제일 좋아하고, 사실 권영길보다는 심상정이 후보가 되기를 바랐다.”고 했다.
종북주의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종북주의가 뭔가요? 북한에 소속되는 건가?”라며 궁금해 했다. 민노당하면 친북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냐고 했더니, S군은 빨갱이 이야기를 꺼냈다.
“노무현 정부는 좌파도 아닌데 빨갱이라고 욕먹었다. 이건 민노당 잘못이 아니라 한국 자체의 잘못 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북한에 대한 비판적인 자세도 필요하다고 했다. S군은 이어서 자신은 “평등파 쪽과 생각이 비슷하지만 북한 등의 이유로 대선 책임을 자주파에 두는 것이 말이 안 된다.”라고 했다.
#2
비교적 민주노동당에 관심 있는 학생과의 인터뷰를 끝내고, 이번에는 중앙 광장으로 갔다. 벤치에 앉아 있던 학생에게 다짜고짜 민주노동당에 대해 물어보았다.
“민주노동당이라고 아시죠?”라는 질문에 “진보 정당 아니에요? 저 그런데 진짜 민주노동당에 대해 잘 몰라요. 주변에 당원인 사람들은 많이 봤는데 저는 진짜 모르는데..”라고 답했다. 영문과 2학년 Y군은 대선에서 민노당이 참패한 이유는, 누가 될지 너무 뻔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Y군은 민노당을 정말 잘 모르는 듯 했다. 심상정이나 노회찬 씨가 대선 후보로 나왔다면 민노당에 더 관심을 가졌을 것 같냐는 질문에도 “심상정이요?? 저는 노회찬 이름은 들어봤는데 심상정은 처음 들었네요. 제가 잘 몰라요. 이번에도 권영길이라 민주노동당이 나왔다는 걸 알아봤거든요.”라고 대답했다.
민노당을 잘 모르는 대학생에게 민노당과 북한은 어떤 관계로 보일지 궁금해 민노당이 ‘종북주의 정당’ 같은지 물어봤다.
“종북이요? 그거 뭐 북한 추종하는 건가? 추종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긴 있나요? 주변에 당원 활동하는 친구들은 많이 봤지만 그렇다는 건 전혀 못 느꼈는데요. 그런 게 있는지 조차 몰랐어요.”라고 대답하는 Y군은 이어서 “민노당이 북한을 지지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아요. 그건 사실 아닌가요? 그런데 그게 꼭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전 북한 자체는 협력할 대상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종북주의 이미지 때문에 대선에서 참패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민노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으냐는 질문을 했다. Y군은 “이게 어떻게 대선에 영향을 미쳐요. 전혀 몰랐는데. 종북주의가 있다면 이런 건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건데. 민노당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북한과 관계가 없다고 해서 지지율이 올라갔을 것 같진 않아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3
학교에서 돌아다니다 우연히 같이 선본 활동을 하던 과 후배 L군을 만났다. 불문반 학생회장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였다. 오랜만에 만난 김에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대선 때 누구를 지지했냐는 물음에 문국현을 지지했다고 했다. “사실 권영길이든 문국현이든 잘 몰라요. 하지만 전 이명박이 싫어서 문국현을 지지했어요. 유한 킴벌리 이미지도 좋고 이 사람이면 경제를 좋은 방향으로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얘기했다..
이번 대선 때 민노당 정책 가운데 코리아연방공화국이라고 있는데 들어봤냐고 물었다.
“코리아연방공화국, 그거 통일에 대한 거죠? 예전에 통일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잘은 모르지만 1국가 2체제 이런 건가? 이 안이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보여요. 북한이 쉽게 무너질 것 같진 않잖아요. 그런데 사실 코리아연방공화국이라는 말을 선거 기간 동안 거의 들어 본 적은 없어서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L군은 민노당의 코리아연방공화국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대안으로 생각하는 듯 했다. 대학생들이 코리아연방공화국에 대해 어느 정도 반감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예상 이외의 답변이었다. 그래서 종북주의와 북한과 민노당의 관계에 대해 물어봤다. L군은 “민노당 운동권 아니에요? 운동권이 통일 운동하는 하는 거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선거를 같이 뛴 친구라 “만약에 우리가 선거 운동하는데 친북 이미지가 보인다고 치자.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안 찍을 것 같다면 친북 이미지를 버리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비운동권 하려고요? 저는 운동권은 아니지만 진보적인 게 좋아요. 그리고 NL, PD 이런 거 잘 모르지만 두 쪽 선배들 다 좋은 것 같고 전 다 지지해요. 그리고 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표 떨어진다고 특정 색을 버린다면, 그냥 아예 비운동권처럼 복지 공약만 내세우는 거랑 똑같지 않아요? 나중에는 남는 게 없을걸요.”라고 했다.
선거 운동을 같이 하는데 진짜 특정 공약이 싫은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민노당에서 이번에 코리아연방공화국 관련해서 선거 운동 못하겠다고 한 조승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
“학교 선거에서도 이런 일은 없잖아요. 이번에 우리도 내적으로 좋지만은 않았지만 끝까지 잘 했잖아요. 자기가 속한 당 체제에서 적법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된 건데 진짜 잘못한거죠. 애도 아니고 그런 건 개인적으로 말하면 되지 그걸 무슨 또 인터뷰를 하고. 이건 집단에서 어떻게 처벌 같은 거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대답했다.
민노당이 요새 분당 위기에 있고 평등파 사람들이 집단으로 탈당할 것 같다고 했더니 L군은민주노동당이 이런 걸로 분당 하냐면서, “민노당이 이제 다른 당 욕할 자격은 없는 것 같네요. 민노당 완전 개판이네요.”라고 했다.
#4
학교에 온 김에 선배 J와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지나가듯이 민노당 이야기를 꺼냈다.
“민노당 분당할지도 몰라.”
“어? 왜? 거기도 싸우니?”라고 대답하는 J에게 대선 때 어디를 지지했냐고 물었다.
지지고 볶고 싸우는 게 꼴도 보기 싫어서 아무도 지지하지 않았다는 언니에게 “민주노동당에 자주파라고 있는데, 북한을 추종한다나? 그래서 평등파라는 쪽 사람들이 종북주의 청산 안 하면 탈당 할 수도 있다는 것 같애.”라고 말했다.
어떤 식으로 추종하냐는 질문에, 예로 북한 핵 문제를 말했다. 민노당에서 북한 핵은 자위권에 해당한다고 주장해서 사람들이 민노당을 종북주의로 보고 싫어한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나 미국에 있었잖아. 나 거기 있을 때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북한도 살아야지. 그런데 나도 그럼 빨갱이냐? 아니잖아. 우리 할머니는 김정일이 외교 잘한다고 하드만. 잃을 게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미국 같은 강대국을 쥐락펴락 하잖아.”라고 했다.
“그럼 종북주의 때문이 아니면 왜 지지율이 안 나왔을 것 같아? 뭘 그렇게 잘못했지?”라고 물었다.
“그게 뭐가 중요해. 이명박이 경제 살려준다잖아. 나머지 후보들 중에 이명박 말고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한 사람 없잖아. 온통 이명박 이야기. 난 이번 선거 BBK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 안나.”
4명 이상의 대학생들과 하루 종일 민주노동당에 대해 이야기 했다.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송태경 실장은 “고질적 정파 구조가 뜯어고쳐지지 않으면 민노당에 희망이 없을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반대로 “잠재적 폭발력이 강하다.”고 말했다. 현재 민노당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국민과 동떨진 채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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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른 주요대학들 다하니까 이제서야 ㅉㅉ
흔히 사람들이 SKY대학이 한국의 최고대학이라고 하면서 학벌을 조장하고 한국사회에 군림해왔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어떤가? 이공계에서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가 이미 이대학들을 뛰어넘어 아시아최고의 대학이 된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간다. 그리고 인문계통에서의 명성은 어떤가? 서울대는 김영삼이라는 깡통대통령 덕분에 추락한지 오래고 외환위기 책임자 6인방중 서울법대가 3명,철학,기계가 각1명, 연세대1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정부 들어서 대통령이 고려대 경영과를 나왔고 청와대수석과 장관에 몇명의 고대출신이나 고대교수들이 들어갔다.
그러나, 이들의 활약은 그야말로 취임 3개월만에 현대판 연산군을 만들고 있고 이승만과 김영삼에 비교되는 최악의 대통령으로 지목되고 있다. 더구나 가장 큰 문제는 이명박이 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독재를 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선서를 정면에서 위반하고 있고 헌법도 최소한의 절차법도 지키지 않고 밀실에서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결정들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고 이것은 바로 국가위기를 불러오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명박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주주인 국민에 대한 반역이고 나아가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고려대가 명성을 회복하고 한국을 이끄는 대학으로 남으려면 지금 고려대가 배출한 쓰레기를 스스로의 손으로 치워야 할 것이다. 다행이 총학생회에서 나섰지만, 그동안 경실련 등에서 맹활약하고 신문 방송에서 날리던 경영대의 이필상을 비롯한 교수들도 책임을 지고 나서야 할것이다. 후세에 3개월만에 쫒겨난 광우대통령을 배출한 광우대학교란 오명을 벗으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을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환골탈태시키거나, 이것에 실패한다면 그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할 것이다.
후배님의 열정에, 흐뭇하지만, 한편으론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후세에 우리의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자유, 정의, 진리 중, 정의에 더욱 더 불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6월 10일 우리 국민들의 진리를 정의롭게 표출합시다.
4800만 모두를 연행하더라도, 결코 이런 식(의 對국민대응)은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고대의 자랑입니다.
지금이라도 각성해 천만다행이다..
개독을 믿고 광신도 되었다. 고대 이대 이룸이 아깝다
어딜가나 미움을 받는구나.
전국 어느 대학도 괜찮지만 고대와 연대는 나서면 안된다 설립자께서 지하에서 지옥에서 뭐라 하시겠나? 너희를 배신자라 하실거다 왜,친일을 했겟나? 너희들을 위해 역사에 욕됨을 각오하고 친일한건데..... 덴노 헤이까!
위의 모교사랑이라는 분 정말 글 잘 쓰셨네요. 광우대학교로 후대에 길이길이 오명을 남기겠지요. 미친 고려대. 민족고대 좋아하시네
이 정권은 절대로 대다수 국민을 위한 정치 할 놈들 아닙니다. 대통령 하야를 원합니다. 조중동이 이 땅에서 다시는 발붙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땅과 지놈들 뱃대기 부르는 정책밖에 모르는 한나라당놈들을 역사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고려대는 정말 반성하고 거기 출신 대통령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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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대? ㅍㅎㅎㅎㅎㅎ....
지나던 개가 다 웃겠네...고대가 그렇게 자신들을 부를만한 자격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보길...
그래도 이대보다는 낫네...!! 이대는 명박이 마누라한테 자랑스런 이대인이라고 상까지 줬다더만...!! 이대생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대총장은 욕좀 먹어야지...!!
만에 하나 이명박 대통령이 물러나거나 끌어내려지거나 할 경우라해도 무정부상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장점이 그것입니다. 대통령의 일인독재 정치체제가 아니라, 군사정권시절처럼 독재체제가 아니라 형식상으로는 최소한 민주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무총리이하 내각이 남아있고, 이들까지 일괄 사퇴한다고해도 그 대리권자 임명순위는 더 많습니다. 동시에 헌법에 경우에 따라 40일, 일반적으로 60일이내에 대선을 실시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무정부 상태를 걱정하는 것은 지나친 뜬구름 잡는 걱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들이 나서는 것이 늦다뭐다 말하면 안됩니다. 대학생들은 이미 개인자격으로 계속 참여해왔습니다. 단지 집단의 이름을 걸지 않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대학생들의 개인이 아닌 단체행동의 경우 빨갱이로 몰아세워졌습니다. 대학가에서도 피해의식이 상당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촛불 시위 본래의 의미가 변질되고 정권타도를 외치며 거리로 나가는 것은 옳지 안다고 봅니다.
우리의 주장의 본래의 순수한 모습을 잃지 않으며, 제도권안에서 의견을 주장하는것이 맞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다른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어떤 이유든 정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광화문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청계천에서만 하세요.
저희에게 안 미안해해도 됩니다
학교가 광우병에 걸렸는지
저희들도 미치겠습니다.
학생회장은 단식투쟁중 병원에 실려가고
경찰들에게 학교안에서 얻어맞고
이명박과 함께 이대 총장도 같이 델고 가십쇼
고대출신입니다..요즘은 학력위조라도 하고싶은 심정..후배분들이 늦게라도 동참해서 다행입니다만..허나 너무 늦은 대응에 조금은 아쉽네요..저희 고대는 늘 앞서서 진리와 정의를 부르짖었습니다..이명박은 고대의 수치이나 이전 민주화과정에서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았습니다..이제라도 민족고대의 자긍심을 끝까지 지켜주세요..저도 지금 열심히 촛불집회 나가고 있습니다..
이명박은 고대의 수치 !
대통령 선거 당시, 대다수 동문들의 뜻을 무시하고 회장단은 이명박을 지지했습니다. 이들 역시 퇴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기의 무능력을, 학벌 종교 지역으로 포장하고 있는 무뇌아 이명박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대학생 여러분들 너무감사함.. 저번달 초반 집회에 청소년들이 의외로 많아서.. 시위나갈때 많이 걱정됬는데
참여하는 여려분들이 없었다면 참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 쥐새끼 한마리와 그 일당들 때문에 온국민이 분노
하는군요
경상도 한나라당 빠들은 걍 조용해라,,니들은 뭐잘났다고 대운하고 질알이고 말안대는줄알면서 뽑아놓고,,,ㅋㅋ경상도 소도 마니 키우던데..아주잘댔네..ㅋㅋㅋ
이제 그만해라....국민들이 무슨 죄고....
니 하나때문에 5000만의 국민들이 아까운 시간, 정력을 소비해야 되긋나??
정신 좀 차리라....
왜 아직도 그 굽실굽실하는 성격은 못고치노??
국민들한텐 모가지 깁스했는지 몰라도 빳빳하게 세우고 있더만.....
왜 다른 나라가면 모가지 깁스를 풀어삐노....
니가 소고기 수입한 것 보다도.... 그 소위 힘있는 놈들한테 모가지 굽히는게 더 기분나쁘다.....
니는 니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나??
고대에 이명박라운지있나요? -_-
경찰들에게 끌려가면서 머리를 계속 맞으니까 눈이 풀려가더니 뇌출혈로 쓰러짐. 가해자 찾았음- 동영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69415
경영대에 있는 이명박 라운지에 국화꽃이라도 갖다 놓고 싶은 심정 -_-
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