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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 장근석 미니홈피 >

 최근 쇼프로그램에서 선보인 테크토닉으로 '허세근석'에 이어 '허세토닉'이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장근석'이 미니홈피를 폐쇄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지난 22일 팬들과의 소통공간으로 삼았던 자신의 미니홈피를 폐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현재 그의 미니홈피는프로필을 제외한 모든 폴더가 닫힌 상태지만, 매일 같이 많은 팬이 몰려들고 있다. 31일 오전까지만 해도 8천 명이 넘는네티즌들이 방문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때문에, 팬들은 갑작스러운 그의 심경변화에 강한 궁금증을 드러냈었다.









일부 팬들은 '허세근석'의 어록 중 일부가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자막으로 패러디 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된것 같다고 꼽았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희화화된 것에 대한 불쾌감으로 장근석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추측한 것.

게다가 장근석 역시 방송 직후 올린 글에서 "진실을 포장하여 거짓을 만들어 내는 집단에 증오하던 사람들이 진실을 포장하여 거짓을만들어 내고 있는 건가?"라는 묘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해당 글에서 '진실을 포장하여 거짓을 만들어 내는 집단'과 이를 '증오하던 사람들'을 각각 '이명박정부'와 'MBC'를 비유한 것으로 판단, MBC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자신의 글이 패러디 된 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출했다고받아들였다.

 하지만, 장근석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니홈피 폐쇄 원인은 자신을 향한 악플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비난과 비방 수준을넘은 욕설이 자신만의 공간을 더럽힌 것 같아 씁쓸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이 그 욕설을 보고 마음 상해할까봐 닫게 됐다고.

 이어 그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상처받은 것은 사실이나, 네티즌 사이에서 '허세근석'이라 불리는 것이 결코 부끄러워 미니홈피를 닫은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장근석에게 '허세근석'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것은 지난 1월 초쯤이다,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 당시 노인 폭행 사건으로 산속에서 은둔생활 중이던 배우 최민수 버전으로 공개되면서 비롯됐다.

 장근석은 'qp_01'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따뜻한 커피를 시키고 사진을 찍고 수 없이 메모를 하며 어느새 네 번이나 리필을하는 그의 모습은 염치없다기 보다는 그만의 여유를 한없이 즐기는 것 같아 보인다. 그게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곧 은둔 생활이 포착된 최민수의 사진과 함께 "따뜻한 밥을 지으려고 장작을 나르고 따뜻한 밥을 지으며어느새 네 번이나 장작을 나르는 그의 모습은 허세라기보다는 그만의 반성을 한없이 즐기는 것 같아 보인다. 그게 바로 지금의 내모습이다"라는 내용으로 패러디 됐다.

 두 글은 '(장)허세 VS (최)허세' 등의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란히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고, 이를 접한네티즌들은 장근석의 승리와 함께 '최민수의 어록'을 빌려 "허세 부리지 마!"라고 외쳤다. 장근석의 4차원적인 언어세계도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서술한 것이 독특하다는 반응.




 이와 함께 과거 장근석이 미니홈피에 올린 글들이 다시 주목을 받으며, 한데 묶은 게시물로 인터넷상에 퍼지기 시작했고

"뉴욕헤럴드 트리뷴!"[각주:1],

"하... 귀신 같은 사람" 등 그의 어록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터넷 유행어로 안착했다.


 장근석은 자신이 쓴 글들을 모은 게시물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1년 전에 쓴 메모들을 보면서 나도 실없이 웃음이나오는데 다른 이들은 얼마나 웃길까?"라며 '허세근석'이라 불리는 현상에 대해 수긍한 바 있지만, 이번 욕설에 대해서는 상처가컸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팬들은 "욕설이 난무하는 미니홈피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닫은 것은 차라리 잘한 일"이라며"더욱 연기에 집중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응원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4일 개봉되는 영화 '아기와 나' 홍보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 그동안 감춰왔던 테크토닉 실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유나 kornlove11@dcinside.com
기자갤로그 : http://gallog.dcinside.com/kornlove11  



다 우리 못난 동생이에요...

정승혜 이 냥반도 참 못된 양반인 게

그때 구혜선도 바람 넣어가지고 작품 쓴다고 하게만들고 말이야...



방금 들어가보니까요 미니룸에 댓글다는 거에 난리가 났더구먼요 ㅋㅋㅋㅋㅋㅋ

열어달라고 시위하고 잇어요 ㅎ


  1. http://dhalo.tistory.com/26 에 가면 자세한 설명이 나왔음 [본문으로]
Posted by 만나지 말걸
그 집 앞 2008/03/31

그 집 앞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그동안.... 이 걸 올릴까 말까 많이도 고민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애도 다 잊어버렸을 테고... 나 또한 잊어야 할 기억이기에... 그냥 올려 본다. 언젠가 쓴웃음이.....

나를 너무나 많이도 울렸던 노래. 이수영의 스치듯 안녕..... 이수영의 노래 중에 딱 2 곡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그 중에 하나다. 또 하나의 노래는 少心(소심)이란 노래......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사랑을 알려주지 말걸 그렇게 쉽게 져버릴 애라면.... .... 비가 오면 난 널 들을 수가 있어 눈이 오면 난 널 볼.....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sung by Heidi Hauge In the twilight glow I see her Blue eyes crying.....

나의 마음이 담긴 말들을 그동안 그냥 써두었는데 차마 밝힐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버리지 못한 미련 때문이었을까요? 어쩌면 그리움이 담긴, 추억이 담긴, 미련이 담긴 모든.....

달콤한 인생 2008/05/10

달콤한 인생 A Bitter Sweet Life , 2005 , 김지운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

한동안 자주 들었던 노래. 그때는...... 사랑하는 일도 보내는 일도 너무 너무 힘들기만 했다. 예전엔 이승환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런 열정도 애정도 ... 아.....

그 친구와 있었던 모든 것들이 유감스럽게 여겨진다. 예전엔 행복했던 일들이 이제는 슬픔....... 그 친구의 싸이에 가면 내 얘기가 올려져 있다. 아렴풋이 난 알 수 있다......

The Promise 약 속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니체)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그대가 나를 속인 것 때문이 아니라 이제 다시는 그대를 믿지 않.....

boomp3.com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 그 친구는 목도리를 선물.... 그냥 정성도 없이 뜬 목도리. 날 위해 뜬 것도 아닌 목도리. 난 알고 있었지만.... 말.....

boomp3.com 산울림 ver. boomp3.com 레인보우 ver.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sung by 산울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