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의 한국법인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대표 강순규, 이하 텔릿)는 오늘, 여의도 텔릿 사옥에서 텔릿와이어리스 국내 창립 2주년을 맞아 ‘2008 텔릿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M2M기술의 개요와 마켓 트렌드, M2M시장에서 텔릿의 앞선 기술력 및 실제적인 응용사례와 함께 국내 M2M(Machine-to-machine, 무선통신모듈) 시장 공략을 위한 큰 그림을 제시하였다.

텔릿은 2007년에 5천 2백만 유로(약 833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하여 전년도 동기대비 7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88% 증가한 매출총이익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나누어보면, 2007년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대비 57% 매출증가, 동년 상반기 대비 28%의 총매출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2007년 상반기 대비 39%의 매출총이익 증가를 기록하였다.

지난 몇년 간 M2M (Machine-to-machine, 기계간 통신)은 고속성장을 거듭하여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장이 되었다. 세계적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07년 보고서를 통해, M2M 글로벌 셀룰러 모듈 시장이 2006년에서 2009년 사이에 3억 유로(약 4700억원)에서 11억 유로(1조7천5백억) 규모로 약 270% 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원격 모니터링과 트랙킹분야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러한 예측의 큰 이유중 하나는 M2M이 각 산업별 시장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M2M 기술은 물류와 선단관리(fleet management), 기계 및 설비의 원격 모니터링, 건설 기계설비상의 작동시간 및 열 미터 전기 사용량등의 기존의 수동검침을 자동 검침 (AMR)으로 가능하게 하는 기록 데이터의 원격 처리 등의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M2M은 또한, 보안, 텔레메트리(원격측정법), 텔레매틱스, POS (포인트오브세일즈), 헬스케어 및 제품/인명 추적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M2M기술은 더이상 B2B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컨수머 애플리케이션의 원격 모니터링이나 컨트롤에도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텔릿은 지난 2월 열린 ‘월드모바일 콩그레스 2008’에서 한국시장에 특화된 UC864-K를 비롯한 UC864의 지역별 맞춤형 세가지 버전, ARM9프로세서를 가진 세계 유일의 듀얼 CPU M2M 모듈 GE863-PRO3, 그리고 SIM 카드를 통합시킨 GE863-SIM, 자동차업계에 최적화 된 ‘GE864-Auto’, PRO3 제품군에 함께 사용되는 듀얼모드 와이파이 (WiFi) 근거리용 무선 컴패니언 제품인 WA100-DUAL 발표했다.

세계적인 모바일 소프트웨어 관리 제품업체인 레드벤드소프트웨어 (Red Bend Software)와 함께, M2M시장에서 최초로 레드벤드의 ‘vCurrent 모바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vCurrent Mobile client software)’ 기반으로 안정적인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발표 하는 등 신제품 발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텔릿은 국내 물류분야에서 블루버드, 모바일 컴피아 등의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체어맨, 제네시스등에 발전된 텔레매틱스를 위한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텔릿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POS, CDMA/WCDMA분야를 비롯하여 새로운 시장인 텔레매틱스, 헬스케어 등을 필두로 국내의 M2M시장이 확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텔릿은 새롭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을 목표로하여 텔레매틱스 전용모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텔릿은 GSM/CDMA/WCDMA/HSDPA모듈을 동일한 폼팩터로 제공하여 단순 모듈교체만으로 시장진입이 가능한, 모듈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세계유일의 ‘유니파이드 (Unified)정책’을 기반으로 M2M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점유율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또한, 그 자체로 완성품이 될수 없는 모듈제품의 특성 상, R&D센터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긴밀한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텔릿 한국지사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APAC 전체지역을 담당하는 전진기지역할로서, 현재 대만, 심천, 상하이 지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고, 내년 봄 인도 사무실 설립을 앞두고 있는 등 적극적인 APAC지역 M2M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텔릿의 강순규 대표는 “2007년은 텔릿이 국내 뿐아니라 APAC지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에서 큰 성장을 이룬 한 해이다. 텔릿은 앞으로도 R&D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비전의 확산, 밀접한 기술지원과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는 동시에 국내 M2M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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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베르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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