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 뉴스정보
- 주식정보
- 유용한정보
- 포트폴리오
- 각종분석법
- 투자에 도움이 되는 글
- 주식잡동사니
- 잡동사니
- 가치투자재테크
- 로또645
- 로또마을
- 컴퓨터팁&테크
- 자격증&강좌모음
- 스포츠종합영상
- 리치
- 유로2008
- 2008Baejing
[인터리치]
쉬운돈벌기 제공 + 수익금지원
로또분석-플러스645
좋은책 모닝365
:+:+:+::[UCC 위젯 퍼가기]::+:+:+:
보험최저가로 가입하는요령 쉬운 돈벌기 방법
우리가 학교 다닐적에 세계의 4대 성인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셨습니까?
사양인들이 주장하듯이 예수,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동양인들이 주장하는 예수,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이란 조그만 나라에서 또 다른 성인이 탄생하셨습니다.
그게 누구냐면은 바로 얼마전에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 2년에 벌금 천만원을 받고 풀려난
야동업계의 지존인 김본좌(가명)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하루에 야동을 20~30편을 상세한 시놉시스까지 첨부하여 몇년동안 꾸준히
인터넷에 올리셨다고 합니다.
고로 대한민국 야동업계 전체 중 80%가 이분의 손을 거쳐서 공유되어
여러분의 하드에 저장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구속되셨을때 주식시장에서 제지업계의 주가가 폭락하였고
하드업계의 도산설이 나돌기도 했었죠.^^
더우기 정말 대단한것은 이분이 구속되었을때 네티즌들의 반응이
장난이 아니었다는거죠.
광화문에 모여서 촛농(?)시위를 하자.
아니다 그것은 너무 약해서 그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모두 다 함께 거리에 나가서 일보일배(一步一拜)보다 백배나 더 힘든
일보일딸(일보 전진에 한번 딸XX)을 벌이자는 등
네티즌 사이에 큰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었죠.
그보다 더욱 놀라운것은 그분에 대한 경전과 복음까지 전파되기도 하여
흡사 신흥종교를 방불케 했었습니다.
제가 잠시 그것을 각색하여 소개 보겠습니다.
< 천지창조 편 >
까마득한 날에
인터넷이 처음 열리고
어디선가 딸 치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네티즌들이
여자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진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탁탁(拓卓)에
부지런한 휴지가 피었다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도다.
지금 눈 내리고
밤꽃 향기(梨花香氣)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야동의 씨를 뿌리리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白馬) 타고 오는 김본좌(金本坐)가 있어
이 인터넷에서 목놓아 '딸'하게 하리라~~
< 본좌복음 영생편 6장 9절>
김본좌선생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야동을 업로드하셨으니
이는 저를 보고 느끼는 자마다 김본좌선생을 잊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본좌복음 소원편 2장 6절>
김본좌가라사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들이 진정 원하는 야동이 무엇이냐?" 물으시자
제자들은 한목소리로....노.모(노모자이크)를 원하옵니다." 하였다고 한다.
< 본좌복음 연행편 1장 5절 >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연행되어가는 모습에 제자들이 통곡을 하니 본좌께서 이르시길
"제자들아...무엇을 걱정하느냐?" 물으시니
그중 한제자가 일어나 비번을 가르쳐주시옵소서...제가 이어서 올리겠나이다.
하며...눈물을 흘렸다 한다.
< 본좌복음 탄원서편 9장 6절>
머지않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야동에 목말라
이를 개탄하는 힘이 탄원서로 이어질 것이니,
보라~
곧 내 오른팔에 공CD로 새야동과 헌야동을 심판하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
< 본좌복음 수사편 3장 6절 >
조사실에 계시던 김본좌께 담당형사가 물을 건네매,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본좌께서는 "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업로드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사람이 있소" 하시니
담당형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 본좌복음 법정편 16절 6장 >
김본좌께서 법정에 출두하시매 "법이 있어 심판을 받으리니
누구보다 솔직한 나의 죄는 음란물 유포죄로구나" 하고 한탄하시니
판사도 변검사도 배심원도 모두 눈물 흘리며 애도하더라.
< 본좌복음 판결편 5장1절 >
판사 이르기를 김본좌를 벌금 천만원 집행유예 2년에 처한다 고 하자
본좌 가라사대 "그래도 하드는 돈다"하시매 법정이 숙연해 지더라.
< 본좌복음 5장 27절 탈옥편 >
본좌께서 구속되시매 그를 따르던 자들은 슬픔과 절망에 빠져 사방으로 흩어졌으나,
사흘 후 그 분은 탈옥하시어 다시 우리의 하드에 야동을 전해 주시었나이다.
more : 개그이야기-http://ezstock.kr 우린친구닷컴-http://urin79.com
태초에 나는 개그이야기를 만들었다.
내말을 믿고 나를 따르면 천당,
내말을 믿지않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지옥,
나는 하늘나라(우주)에 사느니라.
그럼 난 외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