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식습관이 자녀의 운명을 바꾼다!?

2008/04/28 18:08

임산부가 먹는 음식의 양에 따라서 자녀의 성별이 나뉜다?!

과연 이런 얼토당토 않는 얘기가 사실일까요?

아래에서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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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의 Oxtfort와 Exeter 대학에서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서는 자녀의 성별이 엄마의 식습관과 관계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하고 있다. 비록 자녀의 성별이 아빠의 정자가 X염색체를 제공하는지 Y염색체를 제공하는지에 따라 유전적으로 결정이 된다고 하지만 산모의 몸이 자녀의 남성 혹은 여성성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에 실린 연구는 임산부가 더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과 아들을 낳는 것과의 관련성을 보여준다. 차이가 아주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는 영국과 미국을 포함하는 산업화 국가들에서 아들의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을 돕기에는 충분하다.

음식 섭취량이 태아의 한쪽 성(姓)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는 확실히 잘 납득이 되거나 이해가 가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체외수정(in vitro fertilization)을 통해 이루어진 연구는 높은 농도의 포도당이 태아의 여성성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태아의 남성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아침식사를 거르는(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것과 같이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여성에게서는 태아의 남성성의 생장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영국내 자녀의 성별을 모르고 있는 740명의 첫 임신 여성들의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들은 임신 초기 자신들의 식습관을 기록했고, 연구팀은 그들의 식습관이 기록된 자료를 검토, 분석했고 결과 가장 많이 먹은 여성들의 56퍼센트가 아들을 가졌고, 가장 적게 먹은 여성들은 45퍼센트가 아들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구팀은 먹는 양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더 좋은 질의 음식과 더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한가지, 아침을 먹는 것과 아들을 가지는 것 사이에도 강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 역시 알 수 있었다.

물론 연구팀이 분석한 자료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이 아닌 스스로가 기록한 것이기에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료를 통해 드러난 임산부의 식습관과 자녀의 성(姓)의 일관된 관련성은 지난 40여년간 산업화 국가들에서 아들의 출생율이 작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떨어진 사실을 설명하기는 충분한다.

산업화를 통해 변화된 여성들의 식습관을 예를 들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 증가(1965년에서 1991년 사이에 아침식사를 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86퍼센트에서 75퍼센트로 떨어졌다), 양은 늘었지만 영양적으로는 더 부실해진 식단, 더 나은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 급증. 이러한 식습관의 변화가 태아의 남성성에 불리한 작용을 한 것일 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재밌는 사실 한가지는, 동물들에서는 여성의 집단내에서의 지위가 높거나 혹은 풍부한 식자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 더 많은 남성들이 생산된다고 한다.

원문기사 :
http://well.blogs.nytimes.com/2008/04/23/boy-or-girl-the-answer-may-depend-on-moms-eating-habits/?em&ex=1209268800&en=d56ad30a16aa7ce0&ei=5087%0A




결론.

많이 먹으면 아들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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