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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커다란 변화는 없지만 소박하게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9월의 추천견적입니다.
별다르게 지난달과 달라질것도 없고 엥간한 하드웨어들은 전부 출시가 이루어진 상황이라 이번달엔 기습적으로 빠르게 올렸습니다.
몇가지 변동사항들이 있는데...
견적을 어제 밤새 만들었고...
오늘 아침에 정보 하나가 올라왔다지요.
삼성의 메모리를 메인스트림으로 쓰지 않는 이유가....

1.삼성이 싫음
2.보증기간이 하이닉스가 더 김
3.CL5로 미묘한 속도차이가 있음


이 3가지였는데....
3번의 메리트는 오늘부로 사라졌습니다.
현재 총판 한곳에 재고가 200개 밖에 없다네요-_-
그 뒤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암튼 다나와에 보시면 CL6라는 꼬리표가 붙은 하이닉스 메모리가 따로 있으니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견적파일을 모두 수정하기 귀찮아서 미리 글 초입에 밝혀두고 갑니다.
건 그렇고.....
대략 아래의 상황은 절 너무나도 피곤하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의 가격이 오르는 꼬라지를 실시간으로 볼때의 그 암담함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군요-_-
항상 그래왔듯이 아래의 공통사항을 읽어보시고 견적을 보시면 편합니다.

추천견적 PC의 공통사항들[클릭]

자 그럼 견적 나갑니다~

1.25만원대 AMD 에디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가 윈저 4600EE가 일찌감치 단종된 관계로 CPU는 브리즈번 5000으로 바뀌었습니다.
뭐 그것 외엔 지난달과 전부 동일하므로 이 밑으로는 복사 & 붙여넣기 입니다-_-
메모리는 그냥 만만하게 삼성것으로 512x2 해서 듀얼채널로 박아넣었구요....
보드는 폭스콘의 690G 칩셋 보드가 단종되신 관계로 기가바이트의 물건으로 넣었습니다.
690G 칩셋이 3D성능이 내장형중 발군인 편인데다가 DVI출력까지 되므로 가정용 PC라면 인텔 대비 이쪽이 좀 더 적합할겁니다.
하드는 160기가면 충분하다는 판단으로 싼것을 넣었습니다.
80기가 짜리 모델들도 있지만 구형 제품들이라 성능이 좀 처절한 수준이라 아니다 싶구요.
ODD는 그냥 만만한 LG의 콤보 드라이브입니다:D
주인장이 본디 LP케이스를 몹시 싫어하는건 다들 잘 아실겁니다.
평소 주인장의 지론은 '여성의 가슴과 케이스는 클수록 좋다' 이기 때문에 온몸으로 LP를 거부해왔으나...
확실히 첸브로는 섀시를 잘 만드는 회사 같아요.
튼튼하고 디자인도 알흠다우며 파워도 고품질에 가격까지 저렴한 그레이트 초이스입니다.
암튼...시장에서 LP케이스를 여러가지 만져봤지만...
가격대 5만원선에서 저만한 물건은 아무리 봐도 없는듯 합니다.

2.35만원대 AMD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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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CPU가 금액이 전체적으로 조금 내려갔더군요.
그래서 한단계씩 상위적용을 했습지요.
그리고 이 밑으로는 당연히 복사 & 붙여넣기 입니다.
값이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하니까요.
보드는 폭스콘의 780G 칩셋 보드입니다.
기가바이트의 780G 보드도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데다가 폭스콘 보드도 워낙 잘 나온 물건이라 고민없이 때려넣었지요.
하드는 대부분의 유저 분들에게 충분할 320기가 용량의 물건이구요...
이번달엔 ODD가 바뀌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탈 삼성을 목표로다가 LG로 바꾸어 보았지요.(뭐 이것 말고도 몇가지 이유가 있긴 한데...적기 귀찮으니 패스!!)
내부의 부품들이 워낙에 저발열/저전력이기에 냉각성능에 크게 연연할 이유가 없겠다라는 생각이라 준슬림 케이스를
채용했습니다.
준슬림이라는 규격을 최초로 만들어낸 쿠덴의 CP503(이미지상엔 아이구주가 제조사처럼 나와있지만 아이구주는 그저
총판일뿐-_-)이 가격대도 만만하고 준슬림중 냉각성능도 좋은편이며 특히 디자인이 작살나게 예쁘므로 선택했습니다.
(실물로 보면 질질 쌉니다)
PSU는 뭘로 쓸지 고민하다가 아싸리 싸게 가는게 답이다 라고 생각해서 바꿨습니다.
사용되는 부품들의 최대 소모 전력을 다 합쳐도 120W가 될까 말까 하는 판국인지라 12V 출력이 16A밖에 되지 않는 정격 300W
모델이라고 해도 심난하리만치 여유가 있으니 차라리 PSU의 가격을 낮추고 HDD의 용량을 늘리는 쪽이 좀 더 밸런스가
좋은 시스템이 되리라는 판단하에 결정했지요.
비록 05년도에 나온 물건이고 ATX 2.2V 지원도 안되는 구형 PSU이지만 히로이치는 부품 가지고 장난질 안치는 괜찮은
제조사이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소모전력에 상당한 여유가 있으므로 저정도 투자로 만족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뭐 추후 VGA 추가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단계 높은 등급의 제품을 구매하셔야 하겠지만요:D
사실 히로이치 파워에 슬슬 싫증이 나서 다른 파워를 써볼까 하고 하루종일 다나와에 있었는데....
80mm 싱글팬 구성으로 된 PSU는 흔치가 않네요-_-십라....

3.35만원대 인텔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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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인텔의 막내 콘로, E2220입니다.
작동 주파수도 2.4Ghz....이정도면 꽤 빠르지요 ㅎㅎ
보드는 폭스콘의 G31 보드입니다.OEM시장에서 수년간 잘 해온 폭스콘의 물건이니 문제없이 오래오래 쓰실 수 있을거구요.
HDD는 그래픽이 후지니 하드라도 와방 박아줘보자!! 해서 500기가로 했슴다.
나머지 부분은 AMD 에디션과 동일하니 설명 패쓰합니다:D


4.50만원대 인텔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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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50만원대 견적 이후로는 AMD가 없습니다-_-
인텔 CPU들의 가격 인하는 정말 실신할 지경이로군요.
인텔 45nm 듀얼코어의 막내인 E7200을 사용한 견적입니다.
1066Mhz의 낮은 FSB를 가지고 있지만 클럭이 깡패(2.53Ghz)인 탓에 실성능은 무시 못할 수준이며 E6550정도는 사뿐하게 제껴주는
상큼한 물건이지요.
보드는 폭스콘의 P35보드입니다.
실제로 보니 레이아웃도 깔끔하고 부품들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더군요.
저 물건이 난데없이 가격이 개 폭락해버려서 보기 드물 정도로 가격대비 성능 좋은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_-
그래픽카드는 지큐브의 라데온 3850입니다.
제가 와방 좋아하는 블로워팬이 달린 쿨러입니다.
실제로 보면 쿨러의 냉각용량도 크고 팬도 풍량이 많습니다.
와방 좋습니다;ㅅ;b
라데온 HD 4000시리즈의 출시로 빛이 많이 바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3850은 저 가격대에선 범접하기 힘든 포스의 성능을 갖춘
물건이라 매력 만점이지요.
HDD는 현재 용량대비 가격 최강의 모델 WD 6400AAKS입니다.
플래터 2장에 640기가를 우겨넣어 속도도 와방 빠르고 가격도 와방 쌉니다:D
케이스는 이번달엔 C583 대신 같은 섀시에 베젤만 더 예쁜 C616입니다.
조립편의성/강판 두께/가격 등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수작중의 수작이지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마감도 좋고 실제로 보면 참 괜찮은 케이스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설명을 좀 드려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대충 아시겠지만 위의 견적대로 PC를 조립하면 아이들시엔 200W 미만, 풀로드가 걸려도 끽해야 250~300W도
못쓸게 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0W짜리 PSU를 쓰는건 낭비이지 않느냐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현재 저 가격대에서 저만한 내구력과
신뢰도를 보여주는 PSU는 시장에 없다고 보고 있거든요.
다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여유있는 용량이지만 저것만큼 제 맘에 드는 물건은 없었고(스파클 파워가  그나마 빈자리를
채워주었지만 Amaxz의 파워들에 비해선 약간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커넥터 숫자-_-) 용량이 과하게 남는 한이
있어도 PC의 수명을 결정짓는 3대 요소중 하나인 PSU 만큼은 일정부분 이상 투자가 이루어지는게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어
과감하게 적용했습니다.

5.60만원대 인텔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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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과 동일합니다-_-
그대로 복사 & 붙여넣기 합니다-_-
이번달 견적의 폭풍의 핵입니다-_-
보드의 가격이 주저앉고 CPU가격도 주저앉고....적당한 포스를 가진 VGA가 발굴됨으로써 결국 60만원대 견적에도 쿼드코어가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_-
견적 내놓고 망연자실 해서 메신저에서 견적을 미리 봐주시는 몇분과 허탈해했다능-_-....
AMD는 이제 정말 45nm CPU들이 분발해주지 않으면 대책이 없지 싶습니다 십라.....
뭐 암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CPU는 다들 뭐 질리게 보셨을 Q6600입니다.
말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_-
귀찮군요 설명조차도.
그냥 20만원 안짝의 CPU중에선 저게 닥치고 킹왕짱입니다 다들 아시죠?
케이스는 미들타워급 케이스중 가장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3R시스템의 R110 라이트 입니다.
넉넉한 내부공간, 튼튼한 섀시, 유려한 디자인 등등 여러모로 가격대비 쓸만한 물건이지요.
GMC의 풍2와 같은 공장에서 나오는 물건인 통에 이란성 쌍둥이가 되었습니다-_-
실제로 조립해보면 같은 공장 물건인데도 조립 편의성이 차이가(특히 선정리!) 발생하여 저를 당황케 했던 주인공입니다.

6.80만원대 인텔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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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있는대로 떨어진 Q6700과 라데온 4850이 붙은 본격젹인 게이밍 에디션입니다.
Q9400과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사실 고민을 좀 했습니다.
작동 주파수도 같은데 가격차이는 대략 4만원....그리고 L2캐쉬는 소폭 줄어들었지만 아키텍쳐의 개선에 따른 일부분에서의
성능향상....
이래저래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값도 저 가격에 저 성능이면 싸다는 생각이 들고 해서리 그냥 적용 했다지요-_-
라데온 4850의 위력은 뭐 다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간 HIS나 지큐브에서 블로워팬 쿨러가 장착된 모델들을 내주지 않아 내심 스트레스였는데 드디어 나왔네요;ㅅ;b
사실 4850정도 이상 되면 CPU의 파워가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그래픽카드도 제 힘을 발휘해주지 못합니다.
멀티 CPU를 잘 지원하는 게임이라면 Q6700을 쓰시는게 합리적이지만....
그렇지 않은 게임이라면  E8500으로 CPU만 본 견적에서 바꿔서 쓰시는게 옳을수도 있습니다.
게임 성능에 목을 메신다면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_-
당장 주인장이 게임을 안하니 도통 정보 제공이 안되어서 아쉽다능;ㅅ;
암튼간에 그렇다구요-_-

7.100만원대 게이밍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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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정도면 대부분의 게임은 다 돌아간다고 보셔도 맞을겁니다.
CPU는 인텔의 듀얼코어 제품군중 플래그쉽인 E8500입니다.
조만간 E8600이 나올 예정이지만 뭐 아직은 짱먹고 있습니다-_-
메모리는 그냥 4기가 찍어버렸습니다.
당장 라데온 4870 자체가 DX10 환경에서나 본래의 파워를 충분히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픽카드는 HIS의 라데온 4870으로 골랐습니다.
뭐 별다르게 특징이 없는 레퍼런스 모델이니 다들 별 무리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4870의 발열이 생각보다 꽤 높더군요.
그래서 케이스에 투자를 해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이스는 안텍의 Three Hundred입니다.
일전에도 리뷰를 했던 적이 있었고 여러가지로 미들급에선 최강의 냉각구조를 보여줍니다.
전면 팬이 옵션인데 LED로 이쁘게 달아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팬은 잘만의 LED팬으로 넣었습니다.
3개가 들어간것은 2개는 전면용, 1개는 케이스의 사이드 패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배기 방향으로 달아주시고 내부의 열을 빼주는 형태로 셋팅하시면 온도 하락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4870의 전력소모가 만만치 않은 관계로 파워는 좀 더 무리를 해봤습니다.
사실 대략 15초간 고민을 했는데 "안텍 케이스엔 안텍 파워지" 하는 유치 뽕짝스런 생각으로 Silent Power 500W 대신 들어간
물건입니다-_-

7.100만원대 그래픽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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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등장한 100만원대 그래픽 에디션입니다.
CPU는 Q9400입니다.
2.66Ghz의 높은 주파수, 6MB의 널럴한 캐쉬, 45nm특유의 저발열 등등....
여러가지로 좋은 고급형 쿼드코어입니다.
메인보드는 폭스콘 P35A가 Q9400을 지원 못하더군요.
유니텍 이 나쁜놈들은 고객센터가 전화를 몇년째 안받는다고 욕을 먹어도 여전히 전화를 안받고 빅빔은 된다고 하는데 P35A에서
Q9400이 왜 안붙는지 모르겠더라구요-_-
암튼.....
제 보드와 P5K-E에선 확실히 되는것을 확인해봤으니 속편하게 P5K-E로 쓸랍니다...
그간 벨로시랩터 74기가 모델이 없었던 통에 한동안 쉬었었는데 다나와에 상품정보는 뜨지 않았지만 총판에서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총판가 그대로 금액을 잡고 견적을 계산했습니다.
총판가가 어제 기준으로 165,000원인데 대부분의 매장에서 HDD가격은 매입가 이하로 팔기 때문에 저 가격이 그대로 최저가라고
보셔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HDD는 데이터 저장용 6400AAKS를 일단 하나만 넣었다지요.
벨로시랩터 값이 넘 비싸서리 흙흙.....필요하신 분들은 알아서 추가해서 쓰시라능;ㅅ;
그래픽카드는 그냥 고만고만한걸루 넣었어염.
발열도 적고 값도 만만하고.....
HD가속등의 최소한의 기능만 있으면 OK니까요:D
CPU고 그래픽카드고 전기를 많이 먹는 물건이 딱히 없고 HDD숫자만 차후에 늘릴 것을 염두해서 파워는 450W입니다.
그래픽카드가 저발열이라 따로 그쪽의 열기를 처리해줄 필요성을 못느껴서 팬은 2개만 넣었습니다:D

8.130만원대 울트라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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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에디션의 장점만을 합친 물건입니다.
근데....
설명할게 파워 밖에 없군요-_-
4870을 돌리는데다가 HDD가 많이 달려야 하기 때문에 PSU는 넉넉하게 네오 HE 550으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팬은 하나 더 추가해야 하는데 실수로 2개만 넣었네요 죄송죄송;ㅅ;

8.200만원대 익스트림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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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하려고 했는데......
아랫쪽에 200만원대 PC 구매를 원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그냥 미친척하고 만들었습니다-_-
CPU는 코어 2 쿼드의 플래그쉽인 Q9650입니다.
배수락이 걸려있다는 것만 제외하고는 QX9650과 동일한 물건이지요.
3.0Ghz의 주파수, 12MB의 L2캐쉬 등등 이런저런 수식어 붙이기도 귀찮은 쿼드코어의 정점에 서있는 물건이랄까요.
보드는 PCI-E 2.0 지원을 위해 P45를 써볼까 했는데 눈에 차는 물건은 20만원에 육박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몇만원 차이도 안나는거 나중에 CF구성을 위해서라도 X38로 가자고 해서 현재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보드인
P5E를 넣어버렸습니다-_-
뭐....근 1년 가까이 보드 바꿈질 없이 잘 쓰게 내버려 두는걸 보면 좋긴 좋은 보드라는 생각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지큐브의 라데온 4870X2입니다.
현재 단일 VGA중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절대강자이며 CF구성을 하면 성능 향상이 또 있지요-_-
이래저래 여러 말이 필요없이 그냥 최고 그 자체라는 수식어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물건입니다.
HDD는 데이터 하드만 바뀌었는데 WD의 새로운 라인업인 블랙 에디션의 플래그쉽 1TB를 박았습니다요.
현존 최강의 7K급 S-ATA HDD를 모토로 나온 물건이며(사실 데이터 저장용 하드로서 의미있는 특성은 아니지만:D) 2개를
박아넣었으니 2TB의 구성입니다.
케이스는 널럴하게 빅타워중 흡기가 강력한 케이스인 첸브로의 SR107입니다.
전면쪽에 120mm흡기팬이 두개(그것도 VGA와 보드 바로 앞!) 달려있어서 광란의 발열을 자랑하는 4870을 확실하게 식혀줍니다.
PSU는 에너맥스의 인피니티 720W를 넣었습니다.
저것 말고는 700W급에선 쓸만한게 없다는 생각이라 암담하근영;ㅅ;
레일당 출력도 그럭저럭 잘 나오는 편이고 부품도 고품질에 이래저래 꽤 쓸만하게 잘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에너맥스 갤럭시는 레일 숫자가 너무 많아서 거슬리고 레일 숫자가 적거나 싱글레일인 1000W급 PSU들은 CWT의 모델들밖에 없는데
구조 자체가 전압강하가 안생길수가 없는 물건이라 별다르게 내키지가 않는군요.
그렇다고 아맥스의 NT690PU를 쓰자니 일반 소비자 판매용 재고가 동이난 상황이라 넣기도 애매하고.....이래저래 4870X2 두개쯤
때려박자면 PSU가 최소 850W는 되어줘야 이야기가 되는데 고민을 해봐도 답이 안나옵니다 ㅎㅎ
별다르게 대책도 없지 싶고 그냥 당분간은 저정도 선에서 만족을 해야겠네요.
안텍 시그너춰 850이라도 출시된다면 Twelve Hundred 끼워서 함 해보겠는데 말이죠......
뭐 아무튼간에.....대략 이정도로 이번달 견적은 마무리짓고......
화룡점정 들어갑니다 ㅎㅎ
늘상 그렇듯 아래의 링크도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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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원하게 웃겨준 이미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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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켓 보고 반하긴 첨이라니까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