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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tv가 엄빠방에 있는데 그 방에서 내가 저녁에 혼자 tv보다가 잠들기 직전에 몽롱한 상태 있잖아? 그 상태에서 tv에 나오고 있는 예능을 잠깐 보다가 (어떤 예능이었는지는 기억 안 남) 잠 들고 한 1~2시간 지나고 엄마도 집에 왔고 잠에서 깨서 다시 tv를 보는데 아까 잠들기 직전에 봤던 예능이 하고 있던거 그래서 뭐지 하고 계속 봤는데 잠들기 직전에 봤던 내용이랑 똑같은거야 그래서 엄마보고 이거 재방송이가 라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뭔 소리야 이거 본방송이야 라고 하셨음 그래서 내가 엥 이거 아까 본건데? 라고 하니까 엄마가 아니 이거 오늘 지금 하는 거라고 하셨음.. 개소름
2020/07/28 14:18 2020/07/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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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이 폭동이라는 애들은 넷상에선 눈알 까뒤집고 폭동 거리면서 한국사 시험지에 5.18 민주화운동이 답가지인 문제 나오면 5.18 민주화운동이라고 꾸역꾸역 적거나 체크해서 맞힐 거 아니야 그렇지? 그렇다고 문제 일부러 틀리거나 시험 마치고 나와서 문제 이의제기 하냐? 아니 ㅋㅋ 너희가 그런 사상을 가졌다는 걸 당당하게 드러내긴 어려울 거야 그치? 현실에서 사람노릇 하려면 옳은 일임을 인정하고 그 상식을 받아들여야 하니까 ㅋㅋㅋㅋ 그게 너희의 이중성이야 역사왜곡이 무슨 스포츠게임인 줄 아는 것 같은데 ㅋㅋㅋ 적당히 하고 부모님 저녁 차리는 거나 도와라
2020/07/27 09:47 2020/07/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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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댓글 막아둔것도 웃기네 댓글 막으면 끝인줄 알았나보죠?ㅋㅋㅋㅋ 미국살았다고 폭동을 코드라고 말하는 것부터 농담이라고 죄송해요라고 퉁치는 것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대처까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그리고 지 여친 광주인거 어쩌라고요 ㅋㅋㅋㅋ 꼭 저딴 말하고 지인에 광주사람 있다고 하드라 ㅋㅋㅋㅋㅋ 정당화 오지죠? 그 지인 앞에서 광주 폭동이라고 말해봐 ㅅㅂ 뺨이나 쳐맞고 끝나면 다행이지 아 조카 화나네 진짜 사과나 다시하세요 성의 _나 없네
2020/07/27 09:47 2020/07/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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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죽은거 확실한지 어떻게 알아요? 다 거짓말 같은데. 그냥 성매매나 원조로 코피노 만들어 놓고 도망와서 그 여자가 찾아와 애만 두고 간걸 수도 있고 시부모는 진작 알고 있었을 수도 있고 솔직히 그 남자 말 믿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저게 다 진실이라면 시어머니 남편 둘 다 더 소름끼쳐요. 며느리가 임신 3개월인데 그때 말해주면 애 떼고 도망갈까봐 낳은 다음에 말하라는거야 뭐야. 이해해주긴 뭘 다 이해해줘요 무슨 도라이같은 소리를.. 남편도 말만 번지르르한게 멀쩡히 아빠 있는 애를 보육원에ㅋㅋㅋㅋ 애 키우면서 돈 버는 싱글대디가 얼마나 많은데 애를 보육원에 맡겨놓고 새 여자나 만나서 결혼하고 다닙니까? 그게 책임이에요?
2020/07/24 17:23 2020/07/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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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학교 다닐때 튜터가 임신상태였는데 애아빠가 한국 대학생이라 하대요 1학년이라고 ...부모 허락 맡고 꼭 자기 데리러 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경악했는데 유학생들끼리 모여있을때 말로는 그 남자애 절대 저 튜터 책임 안진다고 ㅋ 맨날 클럽가서 필리핀 여자들이랑 자고 다니고 일본 남자애랑 둘이 어디 갔다오더니 둘이 같이 성병도 걸려서 일본애는 필핀 병원에서 해결이 안돼서 일본 돌아가고 그 남자애는 좀 덜했나본데 암튼 걔도 소문난 ㅆㄹㄱ였는데 튜터가 들이대서 했다나 어쨌대나... ㅡ ㅡ; 동남아에서 좀 돌아다니면 한국 남자가 필리피노 끼고 다니는거 진짜 쉽게 볼수 있어요 필핀은 ㅋㄷ도 안씀...
2020/07/24 17:22 2020/07/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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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모가정이라는것보다 홀시어머니라는게 큰문제가 될수있어요.
거기다가 편모가정이면 엄마혼자 어렵게 나를 키웠다는 애틋함에 엄마일이 최우선될거고요.
자식으로서 이해해요.
저라도 그럴거같거든요.
남자로서의 모습과 아들로서모습이 다를수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어도 시어머니 모실생각은 있는거죠?
여자혼자서 아들 힘들게 키웠는데 당연히 나이드시면 아들이 부양해야죠.
그게 사람도리잖아요.
내가 남자여도 당연히 그렇게 할거구요.
배우자가 반대한다고해서 안모실일 없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님과 자기 엄마가 사이가 안좋을경우에는 남친이 중간에서 아주 괴로워할거에요.
엄마를버릴수도없고, 자기 자식을 자기처럼 이혼가정에서 자라게하기도 죽기보다 싫을거니까요.
님은 좋던싫던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아야하고 세월이흐르면 곧 합가해야될겁니다.
이부분이 각오가된다면 결혼하시고.
행여라도 다른생각이있다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2020/07/22 16:32 2020/07/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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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아버지가 남편 초등학교때 돌아가셔서 홀시어머닌데..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안할래요 베플말 틀린말 하나도 없고 저도 이혼가정이고 다만 서로 왕래하고 사이가 다 좋아서 그런거에대한 편견이 없었는데 홀시어머니는 보통 아니에요 비유하자면 예전 영화 ‘올가미’ 정도?? 시어머니 성격 보통이상이고 자격지심도 많고 저를 지 아들 뺏어간 여자쯤으로 생각해요 근데 남편은 그걸 몰라요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었고 지 엄마만 세상 불쌍한 여잔줄 알아요 그리고 어떠한 위기가 있을때 아빠가 없어서 그런걸 못보고 자라서 그런지 가장으로써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걸 잘 몰라요 어른들이 그러죠 홀시어머니 있는 집에 시집 가는거 아니라고.. 시대가 바껴도 안변해요 케바케,사바사다?? 주변을 봐도 그렇고 10명중 1명 좋은분 계실까 말까에요 저도 연애때 이런줄 알았음 결혼안했어요 연애때 시어머니 모습이 진짜라고 생각하지마세요
2020/07/22 16:32 2020/07/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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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도기인듯.... 우리가 시부모 혹은 친정부모가 될때 과연 며느리 사위 붙잡고 전화 타령할까요? 절대 안하지 ㅋㅋㅋ '며느리로써 겪어봤으니 내가 제일 잘알지 그러므로 난 며느리한테 전화타령이니 오라가라타령이니 안해야지' 이래서 안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 세대는 좀 더 개인적이고 사회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바쁘고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 주의라 나이 먹어도 내 생활하기 바쁘지 며느리 붙잡고 전화타령안할겁니다...... 솔직히 할일 ㅈㄴ 없는 시어매들이나 주말에 딸 아들 안오나 ╋ 평일에 하는거라곤 자식들한테 뭐하냐 전화 = (우리 시어머니) 이럼. 할일 없고 친구도 없고 그러니까 자식만 보는거에요 ㅋㅋㅋㅋㅋ 반면 멋지게 또는 열심히 생활하려 사회생활하는 멋진 시어머니들은 자식한테 무던합니다. 나 살기 바빠서.
2020/07/22 16:31 2020/07/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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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은 아니고 예지 같은 건데. 그러고보니 10대도 아닌데... 그냥 신기해서 써볼게 ㅎㅎ 작은 디자인 업체에서 첫 직장 생활할 때야. 새벽배송으로 인쇄물이 도착해있는 시스템이라 출근하면 내자리에 가방 놓고 주변 정리(청소)한 후에 인쇄물 확인, 포장하는 게 일과였어. 그런데 그날은 오자마자 인쇄물을 보고싶은 쎄한 기분이 들어서 우선 봤어. 헐~ 내가 디자인한 이벤트 쿠폰 하나가 입체카드처럼 눈에 딱 들어왔음. 이게 시안이랑 색도 다르고 진짜 너무 맘에 안들어서 몹시 당황했어. 어쩌지 걱정이 드는 거야... 마침 밖에서 전기톱으로 가로수를 베고 있었는데 너무 시끄러운 거야. 정신도 시끄러운데 그냥 전부 환장 ㅋㅋ 일단 회의실로 갔어(유리 샷시라 밖은 보여도 닫으면 그나마 조용했음) 거기서 그냥 무작정 기도했다? 넘어가길 바란 게 아니라, 이걸 사용할 때마다 번창하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바랐어. 지금도 그 상황을 생각하면 이상해. 유난히 햇살 좋은 아침에 사방이 조용하고 혼자 간절한? 세상에서 분리된 이질적인 느낌... 순간, 와장창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잘린 가로수가 통유리를 덮쳤네? 왓 더... 그 사무실은 1층에 있었고 책상이 전면 유리에 붙어있는 구조였어(카페 창가 좌석 같다고 보면 되나?) 두께 1센티짜리 팔뚝만한 유리가 나뒹구는 위치를 보니 딱 내 다리 자리였음. 소름^_^ 나중에 보니 조각이 몇 미터 밖까지 날아갔드라? 평소 루틴이면 정리하고 있을 시간이니 진심 못 걸었을 것 같은 생각이다. 하늘이 도운 것처럼 완전 분리된 공간에 가방도 안 벗은채로 있어서 털끝하나까지 무사했어. 더 신기한 건 클라이언트가 지금까지 한 것 중에 가장 맘에 든다고 전화 왔음 ㅠㅠ. 나중에 샘플 확인해보니까 괜찮던데? 왜 그렇게 보였지? ㄷㄷ 진짜 기이한 체험이었다. 그냥 진심을 다해서 타인을 위해 기도했을 때 받은 칭찬(?) 같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 결론은 쎄한 느낌이 들면 감을 따르자? 착하게 살자? 뭔 전래동화 같고 꼰대 같지만ㅋㅋㅋㅋ 그렇다구.한희정 푸른새벽 ㄴ
2020/07/21 17:00 2020/07/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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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전생체험했는데 아주 어두 컴컴한곳에 움추려있었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러고 있다가는 죽겠다 싶어서 옆에 있는 아주 큰 벽을 미친듯이 잡고 올라갔데... 진짜 미친듯이 올라가다 등이 찢어지듯 아프고 너무 괴롭더래
그렇게 한참 올라가다가 어느순간 등도 안아프고 시원한 바람이 코에 살랑살랑 불길래 그 벽을 붙잡고 가만히 서있는데 온몸에서 진동이 오듯이 소리를 뱉고 싶더래ㅋㅋㅋ
그래서 소리를 질렀는데 맴맴-거리더랰ㅋㅋ
알고보니 내동생 전생 매미였음..... 죽은이유도 여름끝날때 까지 짝 못찾아서 떨어져서 죽음
2020/07/21 16:59 2020/07/2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