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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테런 계정 10만원 주고 삼 파워윙부츠에다가 코디템도 ㅈㄴ 많아서 눈 헤까닥해서 문상 10만원어치 편의점에서 샀는데 그 알바의 눈빛을 아직 잊을 수 없음... 그 때 그게 설날인가 추석인가 명절용돈이었는데 엄마한테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함... 혼내시다가 어영부영 넘어가서 지금은 몇년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미안한데 언제 말 꺼내야할지 모르겠음;; 지금도 10만원은 나한테 큰돈인데
2020/07/29 12:33 2020/07/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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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ㅏ에 오빠가 한 명 있는데 나랑 오빠 둘다 한 개씩 레전드 썰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썰은 뭐냐면 내가 한 6살땐가 안방에서 혼자 티비보고 있었는데 아빠가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장롱을 열어서 자켓쥬머니였나 패딩주머니에다가 돈뭉치를 넣어놓고 다시 나가는 거야 근데 내가 그걸 봤잖아 근데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뎈ㅅ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장롱을 다시 열어서 아빠가 아까전에 돈넣어놓은 주머니를 확인해보니까 진짜 돈이 있는 거야 근데 내가 그 오만원짜리돈뭉치를 꺼내가주고 어릴 때 맨날 멘 작고 원기둥 모양인 헬로키티가방에다가 넣어놈.. ㅋㅋ 그때는 돈이 가방에 쏙 들어가길래 그거에 또 신나가주고 기뻐했음ㅋㅋ 그 돈뭉치가 들어있는 헬로키티 가방을 메고 일요일날 교회를 감 ㅋㅋㅋ 그때까지 아빠는 돈이 사라진지 몰랐을 때임 .. 조카 예배 다 끝나고 그때 나 약간 챙겨준 언니가 있었는데 내가 어린 맘에 그 언니를 화장실로 끌고와서 가방 열어서 돈뭉치 보여줌 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그 언니한테 오만원 2~3장 줌 ..ㅋㅋㅋㅋ 이거 레알임 ㅠ 어릴때라 돈개념이 _도 없어서 그냥 막줌 ㅋ 십알 그때 그 언니한테 돈을 주는 게 아니였는데 ;;;;;조카 못된 언니였음; 하여튼 그러고 며칠 뒤에 아빠가 돈이 사라졌다는 걸 알았나봐 막 시끌시끌 한 겨 내가 그때 노무 어렸으니까 나인건 상상도 못 했을 거 이니야 그래서 범인이 오빠로 몰리는 거야 진짜 그 날 오빠 지팡이로 종아리 개 뚜드려맞음 진짜 그런 색의 멍 처음봄 .....내가 훔쳤는데 오빠가 맞는 갈 보니까 무서워서 말도 못 하겠고 그래서 그 다음날인가 헬로키티에 넣어논 그 돈 다시 꺼내서 교회에서 준 책가방 거기에다가 돈 넣어놓고 장롱 옆에 약간 공간이 남거든 근데 거기가 커튼때매 안 보임 잘 그랴서 거따가 숨겨놓고 그냥 잊고 지냄 그러다가 일년후? 일거야 아마 진짜 시간이 꽤 지나고 안방에서 혼자서 가짜돈으로 막 혼자서 이거 사실래요? ㅇㅈㄹ 하면서 노는데 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어쩌다가 내가 그 돈뭉치 넣어놓은 가방을 찾은 거야 그 가방을 찾았을 때만 해도 여기 안에 돈이 있다는 게 생각조차 안 남 아예 잊었음 그러다가 가방을 열어보니까 돈이 조카 많은 거야 그때 생각 나는 겨 그래서 그 돈뭉치 다시 장롱열어서 옷주머니에다가 고히 넣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7/29 12:33 2020/07/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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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__ 휴게실이랑 스터디존 사이 천장이 뚫려 있어서 방음 하나도 안 되고 직원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방음 안 되니까 휴게실에서 떠들지 말라고 계속 말해주는데 중딩들 대여섯명이서 두 시간도 넘게 조카 깔깔거리고 떠들음 나랑 내 친구 둘이 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정중하게 말했는데 ㉵ 네~ 이러고 우리 딱 뒤 돌자마자 조카 궁시렁궁시렁 거림 뭐라 했는지 기억 안 나는데 우리 욕이였어 ㅋㅋ꙼̈ 개빡쳐서 휴게실 앞에서 대놓고 인신공격 조카 함... 이럼 안 되는 거 아는데 너무 개념 없고 싸발적이라서 얼굴 ㅈ 같이 생겨서 마음도 그렇게 처먹은 거냐, 왜 저러고 사냐 그러고 있는데 애들이 계속 떠드는겨 ㅋㅋ꙼̈ 너무 화나서 스카 관리자 번호로 전화해서 얘네 때문에 공부 안 되니까 주의 좀 시켜 달라 했는데 그 날 이후로 걔네 안 나오더라 근데 나도 이 일 이후로 스트레스 받아서 스카 안 다니고 독서실로 옮김
2020/07/29 12:32 2020/07/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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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할거면 조카 조용히 하던가 지 다 맞는거 세상 사람들한테 자랑을 조카 하고싶은지 볼펜으로 소리 개크게 내면서 채점질함 2. 종이 조카 펄럭임 그냥 펄럭이는 정도가 아님 예를 들면 내가 50페이지를 펴야하는데 실수로 40페이지 폈음 그럼 사람이 매너가 쳐 있으면 10페이지로 바로 건너뛰는 형식으로 넘길거 아냐? 이녀ㄴ은 10페이지 한장한장 펄럭거리면서 쳐 넘김 3. 독서실 서랍을 가만히 못 냅둠 조카 덜컥 덜컥 ㅇㅈㄹ하고 책 넣고 뺄 때 조카 쿵쿵 개ㅈㄹ떨고 그냥 소음이란 소음은 다 쳐 냄 4. 책 4~5권정도 한손에 모아서 책상에서 내리침 자세히 말하자면 너네 종이같은거 스템플러로 찝을 때 종이 가지런하게 하려고 책상에다가 쿵쿵하잖아 딱 이거임 여기서 종이->책임ㅋㅋㅋ책 안그래도 무게가 나가는데 책상에서 ㅇㅈㄹ하니깐 쿵쿵소리 진짜 조카 개큼 킹콩온줄 5. 볼펜같은거 그냥 책상에 던짐 내가 볼땐 필기하다가 볼펜 바꾸는 과정에서 던지는거 같음 더 웃긴 건 이 모든 게 다 한 사람의 짓임ㅋ⃫
2020/07/29 12:32 2020/07/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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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에 학원 끝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늦어서 그런지 되게 안오길래 시간때우려고 남친한테 수작걸었음 그냥 흔하다면 흔한 개수작인데 내 남친이랑 나는 이런거 맨날 쳐서 서로 다 알거든 그래서 ㅈㄴ 진지하게 하면 어떨까 너무 재밌을 것 같은거임 그래서 바로 가방에서 한국사 프린트 꺼내들고 좀 읽다가 너 전쟁이 왜 나는 것 같아? 하고 ㅈㄴ 목소리깔고 물어봄ㅋㅋㅋ 평소같으면 '방심해서' 이 멘트 치는거 걔가 낚아채고 나한테 볼뽑보 해주는데 ㅈㄴ 진지하게 해서그런지 되게 어... 하고 생각중이길래 내가 그 멘트 치고 볼뽀뽀 하려했거든 근데 걔가 중간에 고개 휙 돌려서 입뽀뽀함 ㅅㅂ 내가 속은거임... 어이없어가지고 헛웃음나왔는데 눈마주치니까 ㅅㅂ 미친넘이 내가 이겼다고 눈웃음치길래 내가 주먹으로 퍽 치고 다시 볼뽀뽀함
2020/07/28 14:55 2020/07/28 14:55
Pankracy

Tematem tym interesuję się już kawał czasu i zawsze chętnie czytam nowe teksty na ten temat. Serdeczne dzięki więc za kolejną porcję informacji. Zapraszan moje www Folie okienne Łód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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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이랑 같은 짝지일때 앞에서 애들이 학습지 넘겨주는거 받고있었거든 근데 앞자리가 내 친구라서 그 친구가 학습지 나한테 넘겨줄까말까 이러다가 내가 달라는 의미로 손가락으로 1 표시하면서 윙크하면서 그랬거든(원래 다들..이러구 놀자나 친구한테 억지투머치애교 부리면서..)난 근데 그거 남친이 못 볼줄 알고 했는데 알고보니 딱 그 장면만 본거야 그래서 내 남친이 그 학습지 내거까지 가져가서 안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달라하니까 걔가 그럼 너 그거 다시해봐 이럼 ㅋㅋ...ㅎ..ㅠ
2020/07/28 14:55 2020/07/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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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때 얘긴데 내가 머리 만지는 거 취미 있어서 남자 여자 안 가리고 머리 해주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 근데 축제 날에 짝남이 자기 머리 해달라고 왁스 들고 찾아온 거야 아 짝남이랑 나랑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타는 버스가 같아서 맨날 마주치다가 친해졌어 1학년 1년 내내 같이 버스 등하교 하다보니까 개친해져서 방학에 같이 놀러다니고 다 함 무튼 짝남이 머리를 해달라고 왔는데 이미 해달라고 한 애들이 좀 많아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애들 끝나거든 해주겠다고 했거든 걔가 어차피 무대 뒷 순서라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기다린다고 해서 애들 다 해주고 맨 마지막에 짝남 머리 해주는데 반에 걔랑 나랑 둘 밖에 없고 거리고 가깝고 해서 혼자 막 식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머리 해주고 있었단 말야 진짜 미련하게 숨도 참아가면서 머리 하다가 가끔씩 뒤돌아서 숨 몰아쉬고 다시 숨 참으면서 머리하고 하는데 걔가 나보고 막 웃더라 너 뭐하냐고 왜 숨을 못 쉬냐고 하는데 아니 숨 쉬다가 코딱지 튀어나올 수도 있고 그렇다고 입으로 숨 쉬기엔 입냄새 나면 어떡해 근데 그걸 어떻게 짝남한테 말을 해 절대 못 하지 그래서 아 그냥 긴장돼서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걔가 갑자기 지 머리 하던 내 손을 지 손으로 탁 잡더니 나 올려다보면서 다른 애들 머리 해줄 땐 잘 하더니 왜 갑자기 긴장을 했을까? 이러는데 아니 눈 마주치니까 미치겠는거야 겨울인데도 너무 덥고 그래서 아 뭐야 장난치지 마 이러면서 살짝 뒷걸음질 쳤는데 걔가 일어나서 막 나한테 성큼성큼 걸어오면서 왜 긴장했는 지 알려주면 안 돼? 이러는 거야
2020/07/28 14:54 2020/07/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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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썰인데 ㅋㅋㅋㅋ 처음으로 진짜 많이 좋아하고 초딩연애가 아니라 사귀는게 이런거구나 알려줬던 친구였어 암튼 걔랑 사귈때는 중2정도였는데 그때 고백데이때문에 우리 동네에 커플 붐? 같은게 일어나서 너도나도 다 사귀고 했었단 말이야 그때 우리는 한 150일 정도 사겼었는데 고백데이때 사귄애들은 다 뽀뽀하고 뭐하는데 우리보곤 왜 안하냐고 막 그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진짜진짜 너무 하고 싶어진거야 ;;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볼뽀뽀는 내가 먼저 했었어 근데 걔가 진ㅋㅋㅋ짜 쑥맥이거든 내 취향이 살짝 조용한데 귀여운 남자애라 그 때 내 주변에 사람이 많았는데도 하필 걔한테 딱 꽂혀서 걔만 졸졸 따라다니다가 사귀게 된거란 말이야 ㅋㅋㅋ 사귄지 이제 거의 200일 때였나 한 7시 정도에 해가 뉘엿뉘엿 져가는데 놀이터를 우리 둘이 걷고 있었어 근데 뭔가 타이밍이 지금인거 같은거임 그래서 내가 볼뽀뽀를 쵹한담에 야 뽀뽀해주라 이랫어 근데 걔가 도리도리 하데? 그때까지 내가 거의 스킨쉽 진도를 다 뺐었어서 걔는 좀 당황스러웠을거야 ㅋㅋㅋ 그래서 한번 더 말했짘ㅋㅋ 아아 해줘~~ 그랫더니 ㅅㅂ 지금생각하니까 또 설레네 그 때 해가 져가는 중이라 딱 가로등 켜져있을 땐데 나보다 키큰 남자애가 고개를 숙여서 입뽀뽀를 딱한거림 !!!!! (키스 아니라서먄 ^^,,) 아 암튼 개설렛어 진짜 그때까지 스킨쉽진도도 내가 빼고 좀 내가 리드하는 연애였단 말이야 난 엄청 말 많이하구 걔는 응 ~~ 그랬어 ~~ 살짝 이런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내 이상형이 능글맞은 사람일 정도로 걔가 진짜 능글맞음의 정석이어쓤 걍 얼굴이 잘생겨서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지만 ㅎㅎ.. 지금은 남남이지만 엄청 착하고 날 좋아해주는게 고맙고 그랬던 친구여따
2020/07/28 14:54 2020/07/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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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초딩 때 살던 아파트 있었음 근데 나는 조카 어릴 적부터 엄마아빠가 맞벌이라서 혼자 집에 남겨진 때가 많았단 말임 그래서 아무나 문 열어 주면 절대 안 된다고 교육도 엄청 받았음 아무튼 그 초딩 때 살던 아파트 동 바로 앞이 경비실이었거든 근데 그 경비원이 좀 늙은 아저씨였는데 막 내 이름도 물어보고 나 쓰레기장에 뭐 버리러 갈 때나 택배 받으러 갈 때 조카 그 특유의 선짓한 눈빛으로 아유 우리 ㅇㅇ이~ 웃는 게 참 예뻐 이런 식으로 그랬음 나는 그때 어려서 그런 거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나 예뻐하시나 보다~ 했음 근데 그 이후로 한번 내가 집 혼자 있었을 때 있었는데 그때 도어락이 제대로 안 잠겨서 현관문틈이 살짝 열려 있었단 말임 경비실 아저씨가 택배 왔다고 굳이 우리 집까지 와서 종 누르다고 내가 안 열어 주니까 문 열고 우리 집까지 들어옴 그리고 내가 조카 겁에 질린 표정으로 얼어서 쳐다보니까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마지막에 눈 희번떡 웃으면서 다시 나가셨는데 그 일 있고 난 며칠 후에 또 내가 집에 혼자 있을 때 찾아와서 종을 조카 누르는 거임 나는 그때 생각나서 도어락도 이중으로 잠구고 숨죽이고 있었거든 근데 그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같이 먹자~ 아저씨가 사 왔어~ 하면서 종 몇 번 더 누르다 내가 안 열어 주니까 문 손잡이 철컹철컹하고 그냥 들어오려 함 그때처럼 열려 있는 줄 알았던 거지 안 열리니까 종 몇 번 더 누르다 그냥 감 그때 내가 그 인터폰?으로 경비실 아저씨 갔는지 확인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 들이밀고 나중에 올게~ 이러면서 인터폰에 대고 눈꼬리 휘도록 웃었음 조카 다리 힘 풀려서 울다 저녁에 엄마한테 말하고 그 이후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감
2020/07/28 14:19 2020/07/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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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에 학교에서 너무 아파서 1교시만 하고 조퇴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학교 앞에서 우리 집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두 대 있거든 근데 그걸 놓친 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좀 돌아가는 버스를 탔는데 그 버스가 우리 동네 전철역도 걸쳐서 간단 말이야 전철역에서 어떤 군인이 타더라 근데 그 버스가 우리 집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가 아니라서 제일 가까운 정류장에 내렸는데 그 군인도 같이 내리더라 근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어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고 그러길래 일부러 걸음 늦추고 군인 먼저 보냈어 근데 그 사람이 앞으로 걸어가면서 뒤돌아보면서 나 보고 게다가 나랑 집 가는 루트까지 똑같은 거야 그래서 난 집 앞 사거리로 가면 좀 돌아가는 길이라 그렇게 해서 횡단보도 기다리고 집으로 갔어 근데 우리 아파트 후문 옆에 다른 길이 있는데 거기가 제일 가까워서 거기로 들어갔단 말이야 들어가면 내가 보는 방향에 아파트 쉼터가 있거든 근데 누가 서 있길래 보니까 아까 그 군인이 팔짱 끼고 고개 내밀면서 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어.. 그때 진짜 너무 소름 돋아서 최대한 그쪽으로 고개 안 돌리고 바로 집으로 왔다
2020/07/28 14:18 2020/07/2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