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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집에서 생활하는건 고생입니다-


“도착이다!”

저는 어느 산에 들어와 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산의 중턱에 있는 여관만해 보이는 집의 앞에 서 있습니다.

“여기가 나의 집! 환영한다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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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한 달이나 더 걸릴 줄은 몰랐네요. 거기에다가 바다도 건너야 했었고요. 분명 몇일만 더 가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음? 그랬었던가? 몰라몰라 그냥 넘어가. 일단 들어가자고. 거의 반년동안 집을 비워놔서 먼지하고 엄청 쌓여 있을 거란 말이야. 빨리 청소해야지.”

그러면서 어째서 저를 보고 있는거죠? 설마 저를 하인으로 부려 먹으려고 데려온 겁니까?


아... 그러고보니 식이라는 것이 하인과 거의 동일한 것이었었죠...

“그런데 이곳엔 아무도 없는거에요? 관리하는 사람도 없는 건가요?”

2020/09/02 09:40 2020/09/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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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나는 찾을 수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저를 붙잡고 급하게 마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서 멈춰섰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루종일 소리를 지르고 다니는거야!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알아? 그리고 이게 뭐야. 너무 많이 샀잖아! 거기다 대부분이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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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청 혼이 나버렸습니다. 대략 한시간정도 설교를 듣다가 겨우 풀려났습니다.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사오라고 한건 휴리나인데 어째서 저한테 화를 내는 걸까요. 이건 당연히 휴리나 잘못이란 말입니다!


라고 말했다가는 왠지 엄청 불행해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니 말은 삼가도록 합니다.

아 참고로 여담이지만 오늘 있었던 일중 이상한 남자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휴리나가 엄청 웃으면서 기분이 풀렸기도 했습니다.

2020/09/02 09:39 2020/09/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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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위험하잖아. 이 꼬맹이가!”

뭔가 실패해 버렸습니다. 그냥 날아가서 벽에 박혀 버렸습니다. 어째서죠? 전에 휴리나가 던졌을때는 괴물들이 먼지도 안 남고 사라졌었단 말입니다. 왜 저는 안되는 거죠? 다시한번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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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리나처럼은 안됐지만 이 인간을 무력화 시키는데에는 성공한 듯합니다. 어째서인지 가루도 안 남고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입에서 거품이 나오고 손으로는 다리 사이를 잡고 있으면서 눈은 뒤집어져 있습니다.

...어찌됐든 일단 여기서 빠져나가야 겠습니다. 건물 사이를 빠져나온 뒤로는 다시 휴리나를 찾아 다녔습니다. 당연히 계속 크게 외치면서 말이죠.

“휴...읍읍!”

“조용히 해!”

2020/09/02 09:39 2020/09/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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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사세요. 정 있는 분이면 같이사는게 나은데 아버지 화날때 꼬라지보니 도저히 안되겠구요, 집얻어서 따로살고 남편에게 맡기는 때, 그리고 긴급때는 엄마께 맡길수있는 위치로 님 집과 직장위치등 잘 조절하시구요. 엄마께 맡기는걸로해서 아빠가 분노조절장애 와서 뭐라하면 차분히 부드럽게 "아빠, 저 아빠가 아닌 엄마께 맡겼는데요"하고 똑부러지게 대처하고 분노당하지마세요. 그리고 진짜죄송한데 회사월급이 왜 그모양인가요ㅠㅠ 한국페이수준으로 받으면 미국물가대비 어떻게 살아요. 만약 한국에서 누군가가 후진국기준으로 돈 100벌면 진짜 살기힘들고 아기데리고 어떻게살아요. 미국도 고용노동부 무료교육이나 자기계발등으로 업해나갈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되니 조금더 독해지세요. 여유금 모아둬야 갑자기 회사이직등 생겨도 사람이 살수가 있으니 많이 힘드시겠지만 님자신을 위해 퐈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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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00:26 2020/09/0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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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들어가는게 낫죠 어떤 부모가 그 상황에 거절할까요 아이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월세살이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악착같은 면이 없으시다면 부모님과의 대립은 당연히 생기겠죠 지원은 바라면서 간섭이 싫으시다면 같이 안사는게 맞고요
2020/09/02 00:25 2020/09/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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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고는 부딪혀도 부모님이 아이는 예뻐해주신다, 그럼 같이 사는 것도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이가 있는 장소에서 님에게 소리치고 그런다면, 따로 사셔야 해요. 안 그래도 불안정할 수 있는 상황인데, 더 보태게 될 것 같아요.
2020/09/02 00:25 2020/09/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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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었음 따로 사시라고 하고싶은데.. 미국은 다운페이먼트 비용 마련도 만만치 않고 월세도 그렇고 게다가 아이케어도 직장 다니면서 혼자서는 하실 수 없는 부분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딱 1-2년 죽었다 생각하고 돈 모으고 독립하시는게 나중을 위해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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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00:25 2020/09/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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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웬만하면 엄마가 애 데리고 감. 근데 남편도 이혼후 아이를 엄마인 쓰니와 동일하며 년중 반년을 데리고 있을수 있다면 쓰니랑 페이 차이 별 다를거 없다는거. 쓰니보다 적다 해도 별차이 없을거고. 솔까 쓰니 보다는 많을듯. 근데 왜 다 돈문제를 남편 탓만함? 거기에 부모에 대해서도 부모탓만 하고. 솔까 유책 배우자 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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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00:25 2020/09/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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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요????? 아파트 소개는 그렇다쳐도 그것부터 이상함 둘다 비정상임. 님도 어디 알바라도 써서 초등학교 동창생이라며 데리고와서 밥먹다가 걸려봐요 뭐라고 하는지 ㅋㅋㅋ아님 동창집에 밥먹으러 간다고 해봐요~ 거기 부인도 다 알고 내가 친구처럼 챙겨주던 동창이라고 ㅋ 나는 부부간 예의라 생각해서 가만있었는데 너 생각 못하고 나혼자 그랬던거 같네 덕분에 나도 동창친구 잘 챙길수 있겠다~고마워~하고요


2020/09/01 15:33 2020/09/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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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가 많은곳에 남편 안보냅니다....전에 까페를 갔는데 보험아주머니들 5명에 남자(지점장)1명있는데 ...아주머니들40대는 넘어보였는데 남자분한테 애교를 떠는데 안넘어갈수가 있을까요? 와이프는 집에서만보니 화장도 안하고 옷도 잠옷(?) 차림인데 밖에나오면 정장에 화장예쁘게하고 와서 애교 떨면 남자는 열에 아홉은 넘어간다고 봅니다...
첨부터 집근처로 이사오게 소개해주는것부터가 잘못이였다고 봅니다


2020/09/01 15:32 2020/09/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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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동창이 일주일에 2번을 저녁먹고가요? 그리고 왜 집에서 둘이 밥을 먹어요? 왜 이사오는걸 소개해주지? 뭔가 구리다. 초등학교 동창이 세월이 몇십년인데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구나.. 초등학교 동창은 괜히 찜찜하더라구요. 예전에 그 한번 불륜의 천국이엇던 카페인가,,무슨 사이트 잇는데 아이xx x쿨 이라고.. 아내 동창생이 집 근처로 이사오고 이혼햇고 일주일에 2번 밥먹고 12시 넘어서가고 남편 없을때 집에와서 둘이서 밥먹고 그러는데 남편이 이해한다면 인정~ 근데 많이 구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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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5:32 2020/09/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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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창생은 딱 봐도 딴맘있는건 확실하고
남편놈은 오해할까봐 라고 생각한거면, 자기도 뭔가 떳떳하지 못한? 무슨 깊은 관계까지는 아니여도 그런게 있으니 오해할까봐란 핑계로 말을 안했다는거는
이미 자기도 그 행동이 상대방에 하여금 기분좋을리 없다는걸 인지한건데
그럼 자기가 알아서 선을 그어야지
좀 위험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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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5:32 2020/09/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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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가져왔을때도 이미 선 넘은짓 했을 것 같은데요. 일부러 셋이 있을때 더 찾아오고 결백한 척 말하는 걸 수도 있어요. 은근히 저런것들 많아요. 진짜 배우자한테 일부러 슬슬 흘리고 대놓고 같이 만나서 기만하고... 지들끼리 잠자리할때 그런얘기하면서 더 흥분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밖에서 할거 다하고 다니면서 일부러 집에 더 찾아와서 쓰니 반응 보면서 스릴 즐기고 믿음도 심어주고 그러다가 간장게장때는 집까지 찾아와서 즐겼을 것 같음..


2020/09/01 15:32 2020/09/01 15:32